작가 Q&A 보니 벨런스는 아예 생각도 안하고 있네, 이러니 노블레스 꼴 나지

아래 Q&A 보니까 왜 노바 원맨쇼 같은 말도 안되는 전개하는지 알겠다

작가가 벨런스에 대해 생각이 전혀 없네

임신 직전 프레이가 나폴 드라이 이긴다는게 뭔 의미인지 모르나?;;;;

벨치스 드라이 < 피어 1차전 드라이(예전에 못 넘은 한걸음 넘었음) < 만다라 드라이 < 만다라+권역 드라이 < 프레이 < 크로스아이

(검은불+권역+만다라 드라이는 검은불 터득을 나폴 전에 했는지 후에 했는지 몰라서 안넣었음)

란 의미 인데, 

벨치스 때는 그럼 프레이와 6명의 아이들이었나? 

저 정도로 프레이랑 차이나는데, 프레이 보다 센 크로스아이랑은 어떻게 싸웠데?

프레이+1이 하나 막고, 4~5명이 나머지 하나 막으면서 싸웠나? 어이가 없네.

만다라 하나만 봐도 피어 전에서 볼 수 있듯 바리사다 상쇄할 수 있는데 저 정도 파워업한 드라이를 프레이가 이긴다고?

작가가 생각이란게 없으니 벨런스를 이따위로 잡지. 프레이를 최강으로 하고 싶으면 드레이를 저렇게 세게 묘사하지 말았어야지, 뭔 생각인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