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기 내가 인생의 라이벌이라고 인정한 자여, 네놈은 이런 곳에서 약한 소리를 하는 거냐? 나와 네놈의 영혼의 융합한 덱... 그게 최강이 아닐 리가 없잖나! 우리의 가능성은 아직 덱 안에 남아 있어! 싸워라 유우기, 우리의 덱을 믿고!!

성함을 여쭈어봐도 될까요? 신사 님

언니, 저는 엉덩이의 모양새에는 자신감이 있답니다!

"어른은 말야, 치사한 정도가 딱 좋은 거야."

"이럴 줄 알았으면... 아스카가 말한대로... 카페트를 바꿔둘 걸 그랬다... 그치, 펜펜? 카지 군... 나, 이걸로 된 거겠지...?"

"어른의 키스야... 돌아오면 다음을 계속하자."

듀얼로 미소를.

같은 레벨의 몬스터가 필드의 있을때 내 댁은 진가를 발휘한다.

팬텀 나이츠는 쓰러지지 않아!!

만들어 봐요~만들어 봐요~이번에는 무엇이 만들어질까~

단비꺼야~!!!!!!!!!!

가라 카르쿠스!! 고양이 이빨~!!

나는...레이 오빠를 정말 좋아해!!

넌 아직까지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어. 네가 희망을 버리지 않는 한, 나도 결코 힘을 잃어버리지 않아.

가라 드랜져!! 불새공격~!!

처음부터 블랙 드랜져의 비트 따위를 쓸 생각은 조금도 없었어요! 이제 전... 할아버지의 도구가 아니에요!

날아올라라 주작!!

에스코트 놀이는 끝이에요. 저와 당신은 귀족과 평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에요.

클레어 님이 제 마음을 구원해 줬으니까요 매일 녹초가 될 때 까지 일하고 여기저기 치이고 숨이 막힐 것 같은데 도망칠 수도 없는 그런 생활에서

당신이 옳다면, 어째서 그때 당신은 저를 구해주지 않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