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으로가기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츄잉으로가기
아빠는 하야테가 훔치지 않았다는 걸 믿는단다. 왜냐하면 훔친 건...아빠거든♡
*유치원 급식비가 사라져서 도둑으로 의심받는다고 우는 하야테에게
0
dlavpe*** , 2024-01-19
미안~☆ 슬롯머신으로 대박 쳐볼까 했는데 쪽박(탁!) 차버렸네. ~~~♡ (헤헤)"
*
0
dlavpe*** , 2024-01-19
엄마는 마권(馬券)을 사는 게 아니야. 꿈을 사는 거란다♡
*
0
dlavpe*** , 2024-01-19
나는 여신을 그만두고 싶어. 모두의 곁에서 시르로 있고 싶어!
*던만추 18권
1
msh*** , 2024-01-17
장난하나!! 사과할 정도였으면 속죄를 해!! 죽을 작정이었던 나를 살려둔 것은 당신이었다! 내가 지금 이곳에 있는 책임을 져!! 이 이상 수치를 겪고 싶지 않다고? 멍청한 소리 집어치워! 평생 부끄럽게 만들어주지! 평생 대가를 치르게 만들어주지!! 평생 우리 곁에 있어줘!!
*던만추 18권
1
msh*** , 2024-01-16
나는…… 당신의 것이 되지 않아. 나는! 당신의 반려는 될 수 없어!! 나는!! 당신의 연심을 끝내는 것밖에 할 수 없어!!
*던만추 18권
1
msh*** , 2024-01-16
맞아요!! 내가 거부했어요!! 당신의 고백을! 당신의 마음을! 다른 누구도 아닌 내가 당신을 상처 입혔어요!! 내가 당신을 그렇게 만들었어요! 그러니까 내가 막겠어요! 그러니까 내가 당신을 구하겠어요! 이 역할은 다른 누구에게도 넘겨주지 않아!!
*던만추 17권
1
msh*** , 2024-01-16
네년은 우리의 숭고한 여신을 더럽혔다!!!
*던만추 2기 10화
1
msh*** , 2024-01-16
그분을 해방해드릴 수 있나? 너는 그분을 구할 수 있나? 5분 기다리마. 몸이 회복되면 나는 그 즉시 널 막으러 간다. 그 사이에 답을 내봐라.
*던만추 18권
2
msh*** , 2024-01-16
(류: 만약 이상을 이루어버리는 자가 있다고 한다면?) 그거 몰라? 그런 사람은 말이지, 영웅이라고 하는 거야.
*던만추 4기 18화
0
msh*** , 2024-01-16
미안해 아냐... 미안해 클로에... 미안해 루노아... 미안해 류... 미안해요 미아 엄마!
*던만추 18권
2
msh*** , 2024-01-16
우오오오오오오오!!! 루비아!!!!
*던만추 4기 22화
1
msh*** , 2024-01-15
복수는 끝났다. 하지만 나는 또 살아남아버렸다. 죽고 싶었다. 죽지 못했다. 끝을 모를 허무만이 나를 점점 감싸고 있었다. 뭘 위해서 나는 살아가게 된 것인지... 뭘 위해서 무수한 칼날을 휘둘렀던 것인지... 목숨을 준 동료들을 위해 살아가야 하는 것인지... 그게 아니면 속죄하고서 죽어야 하는 것인지... 방황하면서, 모든 것을 알 수 없게 됐었다. 그 때 알리제에게 구원받은 것처럼 나는 시르에게 구원받았다. 아니, 구원받고 만 것이다. 나 자신에게 내릴 단죄를 이루지 못한 채...
*던만추 4기 20화
1
msh*** , 2024-01-15
시작되는 것은 피로 점철된 나날, 루드라 파밀리아나 이빌스와 관련된 인간들, 건물 그리고 거점... 다른 파밀리아가 개입할 틈도 주지 않고 모든 것을 없애버렸다. 암습, 기습, 함정... 수단을 가릴 생각은 없었다. 감정이 이끄는 대로 악을 베어버리고 의심스러운 자도 전부 베어버렸다. 무엇 하나 뒤돌아보지 않았다. 나는 죽을 곳을 찾고 있었다. 그리고... 그 후로는 잘 기억나지 않는다. 나는 격정이 이끄는 대로 쥬라를 습격하고 몇 번이나 검을 내리쳤다. 그럼에도 그 녀석이 살아 있다는 걸 안 것은 그 후로 꽤 시간이 흐른 뒤였다.
*던만추 4기 20화
1
msh*** , 2024-01-15
나는 아스트레아 님께 아무것도 묻지 말고 오라리오에서 떠나달라고 요청했다. 감정에 휩쓸리는 대로 움직이는 자신을 보여주고 싶지 않았다. 무엇보다 이 충동을 누구에게도 방해받고 싶지 않았다. 나는 정의를 관장하는 여신에게 파문당했다. 은혜를 남겨주신 것은 최소한의 자비였던 거겠지. 내가 품고 있던 정의는 전부 불타버려 무참히도 재가 돼버린 것이다.
*던만추 4기 20화
1
msh*** , 2024-01-15
몸의 상처가 나은 나는 동료들을 묻어주기 위해 그 계층으로 다시 돌아갔다. 하지만, 동료들의 유해는 하나도 남아 있지 않았다. 몬스터에게 뼈까지 먹힌 것이었다. 그리고 그 괴물도 재로 변해 있었다... 싸워야만 했던 것이다. 죽을 생각이었다. 동료들의 원통함을 풀어주기 위해서 자신을 단죄하기 위해서... 마음은 갈 곳을 잃고 방황하고 있었다. 살아가야만 한다는 사명감과 죽음에 대한 갈망이 뒤섞여 나를 끊임없이 좀먹고 있었다. 그 고통은 이윽고 검은 충동으로 바뀌었다. 그것은 더 이상 정의라 부를 만한 것이 아니었다. 숭고한 사명도, 이상도 없는 단순한 증오였다.
*던만추 4기 20화
1
msh*** , 2024-01-15
온갖 감정이 내 안에서 넘쳐 흘렀다. 동료를 잃었다는 절망... 끝내 숨통을 끊어놓지 못했다는 분노... 놓쳐버린 것에 대한 곤혹감... 그리고 무능하다는 낙인이 찍혔음에도 살아남았다는 치욕... 이곳에서 헛되이 죽는다는 것은 동료들의 최후가 그것을 용서해주지 않았다. 나는 몬스터들의 기척에 쫓겨나듯이 비참하게 그 자리에서 떠났다. 지상으로 돌아와도 알리제와 모두의 추억이 남아 있는 본거지로 돌아갈 순 없었다. 아스트레아 님께 뭐라고 말해야 할지도 알 수 없었다.
*던만추 4기 20화
2
msh*** , 2024-01-15
물론······ 계약은 그 자리에서 파기해야 겠지요. 그리고··· 그 의뢰인이 저의 다음 표적이 될 겁니다. 코로시야의 이름을 걸고, 이 목숨을 걸고서라도··· 땅 끝까지라도 쫓아가서 처리하고 말 겁니다.
*자신을 배신한 의뢰인을 어떻게 처분할 것인지 말하는 킬러
1
msh*** , 2024-01-13
누군가를 구하는 데에 사람이든 괴물이든 상관없어! 구원을 바란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해!!
*던만추 3기 07화
1
msh*** , 2024-01-11
저 녀석은 지금 약해져 있어. 꼬시려면 지금이야 다이너마이트 섹시
*
0
dlavpe*** , 2024-01-07
<<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
Copyright CHUING DB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