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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제30 구축대」 무츠키, 무츠키형의 언니야라구! 낡았지만 굉장해! 사탕이 좋아! 스투··· 우우, 못 읽겠어··· 스투―카?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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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11-10
서...약? 사이좋은 거? 으무... 알았어! 지히간, 사탕 줄께! 이걸로 사이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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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11-10
「여보! 오늘은 또 그 여자 만나러 간 거야!? ···아직도 나한테 숨길 거야!? 도··· 도둑고양이의 냄새가 나!」 ···응? 이거, TV에서 봤어! ···무슨 뜻이냐구?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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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11-10
지히간! 오늘은 소꿉놀이하자! 지히간이 아빠, 무츠키가 엄마,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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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11-10
지히가―안! 가―치―노―올―자―아―! 뭐하고 싶어? 지히간, 골라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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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11-10
어느 사탕도 맛있어 보여, 못 고르겠어··· 지히간,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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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11-10
사탕이 정말 맛있는 간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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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11-10
지히간한테, 편지―! 갖고 싶으면, 무츠키한테 사탕,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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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11-10
임···무―? 뭐야? 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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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11-10
지히가―안. 언니야들 왔어―내 사탕,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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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11-10
상, 상, 사탕, 사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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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11-10
지히간이라도, 사탕 안 줄 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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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11-10
하나, 둘, 셋, 넷··· 모르겠어··· 여섯··· 그다음은··· 열하나! 열아홉! 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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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11-10
사과, 망고··· 다음은 딸기로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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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11-10
지···히···간? 읽기 어려워··· 아빠랑 엄마가 더 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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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11-10
지히간도 사탕 먹고싶어? 내꺼 안 줄 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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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11-10
사탕의 힘, 보여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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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11-10
아! 사탕 가져가는 나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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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11-10
할아버지, 높은사람?? 태어났을때부터 신분이 높다니 이상해... 태어났을때부터 노예라면 태어난 의미따윈 없어. 지금 내게 뭔가 힘이 생겼다면 나는 니카처럼 이런 불쌍한 사람들을 한명이라도 더 많이 구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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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ren*** , 2023-11-09
보니, 나도 자유로워지지 못하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해방시키는 영웅이 되고 싶었다. "해방의 전사 니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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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ren*** , 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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