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1처럼 플스3시절의 그래픽엔진이라 그래픽은 여전히 별로임. kai(ps4판 리마스터)로 했음.
내용이 이어지기 때문에 섬궤1을 사전에 하는 것은 필수임. 여러모로 섬궤1보다 나아진 점이 많았음.
그리고 스토리상 섬궤는 1~2를 1부라고 칭하고 3~4를 2부라고 칭해도 될듯함..
10대 저연령 궤적입문자들을 겨냥한 작품답게 하궤~영벽궤보다 스토리가 어둡고 무겁지 않은 라노벨 느낌이며, 매력적인 여캐들이 많이 나옴
kai(리마스터 ps4판)로 했었는데, 섬궤시리즈 첫편이라 약간 일상에 비중을 더 둔 느낌. 플스3시절 만들어진 게임이라 그래픽도 별로이고, 편의성은 다소 떨어질수 있음. 대신 먼치킨 하렘, 학원, 턴제게임을 좋아하면 진짜 추천할만함. 하궤, 영벽궤는 필수는 아니지만 해보는 것이 많은 것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됨.
파고들기요소가 있어서 플탐 80~100시간의 어마한 볼륨의 작품임. 떡밥들을 많이 던지면서 다음편을 궁금하게 만들었음.
락스타게임즈답게 당시 충격을 준 신선한 마스터피스라곤 하지만, 지금 다시 하기엔 여러가지로 불편하기 그지없다;
윈도우10~11과의 호환성도 좋지 못하며 저장시스템,인터페이스, 조작감 등 여러모로 편의성 최악 ㅋ 현세대 겜에 익숙한 나에겐 불편 ㅋ
게다가, 게임내에 일정 제한이 있어서 자유도가 너무 제한되어있다는 느낌 리메이크 루머도 몇번있었는데 제대로 만들면 어마한 물건아닐까 싶다
스토리 : 중(3/5)- 진부한 스토리와 지겹고 비슷한 반복전투 퀘스트, 초반 버그때문에 덤핑이 되었다.
분량 : 중상 (4/5)- 파고들기요소가 너무 많다
그래픽 : 중상(4/5)- 겁나 까이길래 기대안했는데, 생각보다 무난
음악 : 중(3/5) - 끌리는건 없으나, 드라이브하면서 라디오를 틀면서 음악즐기는 맛이 있다.
GTA 아류작 세인츠로우 시리즈가 야심차게 리부트를 내놓았으나 폭망한 작품
덤핑도 되었고 너무 까이길래 기대안했는데, 패치를 많이 해서 보완이 되었는듯하다만은 수습하기엔 이미 늦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