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무드 맨붕
4차 성배전쟁 소환 (심지어 이스칸달 대타) -> 주인의 여편네가 자신한테 반함 -> 야생의 세이버를 만남(정확하겐 끌어드림) -> 기사도 드립치다가 영주로 뿌셔 뿌셔 명령받음 -> 또 주인 여편네가 지한테 눈길줌 -> 세이버와 한판 뜨러 아인츠베른 성으로향함 -> 세이버랑 캐스터가 싸우고 있는걸 도와주다 주인이 ㄱㅈ가 됨 -> 주인의 령주가 여편네에게로 감
-> 캐스터랑 싸우던 도중 창 하나를 뿌셔뿌셔함 -> 여편네가 팔 하나를 둔체 사라짐
-> 주인에게 닦임 -> 세이버가 등장함과 동시에 싸움을 하던 도중 키리츠구가 랜서의 마스터에게 나타남
-> 령주로 지 창이 본인 심장을 찌름
-> 성배에게 저주한다 라고 하지만 3차 성배전쟁에서 나온 어벤져 앙그라마이뉴로 인해 씹힘
결국 창시타가 불쌍한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