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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화 일본어 글스포
후아유맨 | L:0/A:0
10/30
LV1 | Exp.33%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1,880 | 작성일 2015-12-10 17: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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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화 일본어 글스포

以图为准 仅供参考
范堺がやられたことでナノマシンウイルスに操られていた仲間が正気に戻る

喜々「兵をもたぬ者たちの戦いは結局兵によって勝敗を分かつことになったか
敵の兵は大将の指示をなくしては何も動けんただの駒であったが
こちらの兵は艦長がいくらアホやっていようと勝手に動く
兵とも駒とも言えん存在であったがゆえに生き残った
うつけ艦長と兵とは呼べぬ兵か
だがあの男はそれを見捨てることをしなかった
そしてお前達もあの男を見捨てなかった
解っているかそれはどんな偉大な君主をもつより
どんな忠実な家臣を持つより希少な事であると
国の頂に立ち何十万の家臣をまちながら
家臣に見捨て家臣に見捨てられた君主がいうのだから間違いない」

馬董の回想

銀時「どうやら当たり引いたのは俺らしい ようやく会えたな」

回想終わり

馬董「そう お前はあの時言っていたな 今度はその言葉俺が言わせてもらおう ようやく会えたな 白夜叉」

坂本の回想で幕府の負傷兵を坂本が運ぼうとした時に
馬董にライトセーバーのようなもので負傷兵ごと切られて重傷を負っている

銀魂569話につづ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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范堺がやられたことでナノマシンウイルスに操られていた仲間が正?に?る
한카이가 당한것으로 나노머신 바이러스에 조종당하고 잇던 동료들은 제정신으로 돌아온다
喜?「兵をもたぬ者たちの?いは結局兵によって勝敗を分かつことになったか
노부노부「병졸을 가지지 못한 자들의 싸움은 결국 병졸에 의해 승패를 가르게 되었다는건가
敵の兵は大?の指示をなくしては何も動けんただの駒であったが
적의 병졸는 대장의 지시를 잃어서는 전혀 움직이지 못하는 그저 장기말이였으나
こちらの兵は艦長がいくらアホやっていようと勝手に動く
이쪽의 병졸은 함장이 아무리 바보짓을 하더라도 멋대로 움직이지
兵とも駒とも言えん存在であったがゆえに生き?った
병졸이라고도 장기말이라고도 할 수 없는 존재였으나 그러므로 살아남았다
うつけ艦長と兵とは呼べぬ兵か
멍청한 함장과 병졸이라고는 부를 수 없는 병졸인가
だがあの男はそれを見捨てることをしなかった
그러나 그 남자는 그것을 내버리지 않았다
そしてお前達もあの男を見捨てなかった
그리고 너희들도 그 남자를 내버리지 않았다
解っているかそれはどんな偉大な君主をもつより
알고 있나 그건 어떤 위대한 군주를 갖는 것보다
どんな忠?な家臣を持つより希少な事であると
어떤 충실한 가신을 갖는 것보다 희귀한 것이라는걸
?の頂に立ち何十万の家臣をまちながら
나라의 정점에 서서 몇십만의 가신을 기다리면서
家臣に見捨て家臣に見捨てられた君主がいうのだから間違いない」
가신을 내버려 가신에게 내버려졌던 군주가 말하는 것이니 틀림없다」

馬董の回想
바토우의 회상

銀時「どうやら?たり引いたのは俺らしい ようやく?えたな」
긴토키 「아무래도 당첨제빌 뽑은건 나같군 드디어 만났구나」

回想終わり
회상 끝

馬董「そう お前はあの時言っていたな 今度はその言葉俺が言わせてもらおう ようやく?えたな 白夜叉」
바토우 「그래 너는 그 때 (그렇게) 말하고 있었지 이번에는 그 말, 내가 말하도록 하지 드디어 만났구나 백야차」

坂本の回想で幕府の負傷兵を坂本が運ぼうとした時に
사카모토의 회상에서 막부의 부상병을 사카모토가 옮기려했던 때에
馬董にライトセ?バ?のようなもので負傷兵ごと切られて重傷を負っている
바토우에게 라이트세이버(광선검)같은 것으로 부상병마다 베여 중상을 입고있다

銀魂569話につづく
은혼 569화에 이어짐

직역&오역주의ㅜㅜㅜㅜㅜㅜㅜ

??????????
2015-12-10 19:05:41
[추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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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
范堺がやられたことでナノマシンウイルスに操られていた仲間が正?に?る
한카이가 당한것으로 나노머신 바이러스에 조종당하고 잇던 동료들은 제정신으로 돌아온다
喜?「兵をもたぬ者たちの?いは結局兵によって勝敗を分かつことになったか
노부노부「병졸을 가지지 못한 자들의 싸움은 결국 병졸에 의해 승패를 가르게 되었다는건가
敵の兵は大?の指示をなくしては何も動けんただの駒であったが
적의 병졸는 대장의 지시를 잃어서는 전혀 움직이지 못하는 그저 장기말이였으나
こちらの兵は艦長がいくらアホやっていようと勝手に動く
이쪽의 병졸은 함장이 아무리 바보짓을 하더라도 멋대로 움직이지
兵とも駒とも言えん存在であったがゆえに生き?った
병졸이라고도 장기말이라고도 할 수 없는 존재였으나 그러므로 살아남았다
うつけ艦長と兵とは呼べぬ兵か
멍청한 함장과 병졸이라고는 부를 수 없는 병졸인가
だがあの男はそれを見捨てることをしなかった
그러나 그 남자는 그것을 내버리지 않았다
そしてお前達もあの男を見捨てなかった
그리고 너희들도 그 남자를 내버리지 않았다
解っているかそれはどんな偉大な君主をもつより
알고 있나 그건 어떤 위대한 군주를 갖는 것보다
どんな忠?な家臣を持つより希少な事であると
어떤 충실한 가신을 갖는 것보다 희귀한 것이라는걸
?の頂に立ち何十万の家臣をまちながら
나라의 정점에 서서 몇십만의 가신을 기다리면서
家臣に見捨て家臣に見捨てられた君主がいうのだから間違いない」
가신을 내버려 가신에게 내버려졌던 군주가 말하는 것이니 틀림없다」

馬董の回想
바토우의 회상

銀時「どうやら?たり引いたのは俺らしい ようやく?えたな」
긴토키 「아무래도 당첨제빌 뽑은건 나같군 드디어 만났구나」

回想終わり
회상 끝

馬董「そう お前はあの時言っていたな 今度はその言葉俺が言わせてもらおう ようやく?えたな 白夜叉」
바토우 「그래 너는 그 때 (그렇게) 말하고 있었지 이번에는 그 말, 내가 말하도록 하지 드디어 만났구나 백야차」

坂本の回想で幕府の負傷兵を坂本が運ぼうとした時に
사카모토의 회상에서 막부의 부상병을 사카모토가 옮기려했던 때에
馬董にライトセ?バ?のようなもので負傷兵ごと切られて重傷を負っている
바토우에게 라이트세이버(광선검)같은 것으로 부상병마다 베여 중상을 입고있다

銀魂569話につづく
은혼 569화에 이어짐

직역&오역주의ㅜㅜㅜㅜㅜㅜㅜ

??????????
2015-12-10 19:05:41
추천4
Gtama
감사합니다.
.. 근데 바토우가 누구..???
2015-12-10 22:02:51
추천0
[L:30/A:445]
장로
그 이마에 눈달리고 긴토키랑 싸울 예정인 사람이 바토우예요.
2015-12-10 22:22:54
추천0
Gtama
으이.. 감사합니다 ㅎㅎㅎ!!!
2015-12-11 09:04:15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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