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교랑 파천은 여러면에서 비슷한 캐릭같음
한명은 나온게 x도 없음에도, 외적인 사이즈 만으로
확연한 탈존으로 인정 받고 있고 (대주교)
다른 한쪽도 (파천신군), 일 평생 강자와의 싸움은 몸 x레짝 상태의 암존 밖에 없는걸로 추정되지만
절대자로서의 면모 - 파천신공의 사기성- 그가 자신과 동일시한 강룡이 보여주는 강함과 같은 외적인 사이즈로
탈존에 가까운 평가를 받고 있음
여러모로 유사한 지점을 갖고 있는 캐릭터 같음
갠적으로 외적인 사이즈 만으로도 그 파천조차 대주교에
비빌 깜냥이 안되는걸로 생각하지만 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