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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을 대체 몇번이나 쓰는지 모르겠는데 암존과 천존은 서로 싸운적은 없는게 맞습니다.
이클루시앙 | L:0/A:0
156/490
LV24 | Exp.31%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4-2 | 조회 637 | 작성일 2017-09-24 14: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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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을 대체 몇번이나 쓰는지 모르겠는데 암존과 천존은 서로 싸운적은 없는게 맞습니다.

이건 그냥 작중 대사만 확인해도 알 수 있는 겁니다.

 

1. 무극신마=암존이 사력을 다해 싸운 첫 상대.

 

2. 암존이 회상한 천존의 말->니가 무공으로만 치면 현무림 최강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널 이길만한 상대가 없을까? 난 그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싸움에서는 무공 외에 다른 변수로 승부가 갈릴 수도 있으니까.

 

 

일단 암존이 천존에게 발렸다면 천존이 2번처럼 말을 빙빙 돌려서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일단 니 무공이 현 무림 최강이라 볼 수 있을 거다라고 한 시점에서 순수 무공만으로는 암>천입니다. 그러나 실제 싸움에서 암존이 천존에게 졌으면 저렇게 모호하게 ~~할 수도 있다. ~~라고 생각은 안한다라는 말을 할 필요가 없죠.

그냥 이미 결과로 나온 사실인데 그걸 주지시켜 주면 되지.

1, 2를 종합해 본다면 암존은 천존과 싸운 적이 없습니다. 게다가 암존이 진짜로 천존이 몸소 든 저런 예시에 얻어 터지고 패배를 경험했다면 말년까지 그렇게 천존의 말을 부정하는 것도 웃긴 상황이 됩니다. 자신이 컨디션 핑계를 댈 수도 없는 상황에서 무공외의 요소로 부정할 수 없을 정도의 패배를 겪었다면 천존이 말한 것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을 해봤겠죠.

암존이 아무리 고집이 세다고 해도 아예 눈막고 귀막고 빼애액 하는 캐릭은 아닙니다. 그냥 자기가 자랑하는 무공으로는 꺾여본 적이 없으니까 자기 몸이 완벽했다면 하는 핑계만 대는 것일뿐. 

그렇다면 왜 천존이 암존에게 무공에만 집착하면 넌 나를 넘을 수 없을 거다란 말을 했고 암존은 그걸 부정 못했느냐.

 

무림에서의 입지나 천존이 황족이기 때문은 아닐 겁니다. 암존 성격상 그런 거에 구애 받는 인물도 아닐 거고 단순히 그런 이유였다면 그냥 비무 정도의 차원에서 천존이랑 겨뤄봤을 확률이 높기 때문이죠.

 

어제도 글을 썼지만 결국 그렇다면 남은 건 싸워보기도 전에 암존이 암만 봐도 자기가 더 쎈데직 감적으로 천존에게 이길 수 없을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고 덤빌 수가 없었다. 그런데 본인도 왜 자신이 그러는지 명쾌한 이유를 알지 못했다. 

정도가 합리적인 추론일 겁니다. 위의 대화는 그런 상황의 연장선에서 나온 거겠죠. 천존에게 대답을 들었지만 납득하지 못한 암존은 그대로 마교대전에 임했고 결국 죽을 때까지 그 이유를 알지 못한 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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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사
그냥 둘이 나이차이 고려하면 암존 꼬꼬마때 천존이 날렸고 그때 경외감을 느끼고 천존을 언젠가 넘고자하는 대상으로 여겼을꺼 같음
최강이 된 상태에서 천존과 붙고자 했지만 궁극적으로 둘의 대결은 성사되지 못했다고 봄
2017-09-24 14:10:36
추천0
[L:8/A:338]
칠륜안
막줄이 맞다고 치면 결국 천존>암존 되는거네요
2017-09-24 15:16:42
추천0
이클루시앙
무조건은 아니더라도 실제로 둘이 1:1로 겨루면 천존이 이길 확률이 더 높겠죠
2017-09-24 15:21:15
추천0
[L:8/A:338]
칠륜안
저도 자세한 내막은 추측하기 어렵지만 천존이 싸우지도 않고 이긴건 맞는 것 같음.
2017-09-24 15:24:17
추천0
붉은탑
이건 부정 불가능임.
2017-09-24 15:30:14
추천0
[L:32/A:419]
accelLaO
사력을 다하기도 전에 털렸을수도 있죠
천존을 말을 보아
어떤 상황에 미쳐 대처 못하고 한순간의 실수로 어이없게 져버렸을 가능성도 있음
2017-09-24 16:17:22
추천0
이클루시앙
그러면 마찬가지로 2번의 말을 할 때 그냥 그런걸 언급하면 그만이었죠. 이미 졌던 사실이 팩트로 박혀 있다면 너를 이길 사람이 없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라는 가정형 말을 쓸 이유가 없습니다.
2017-09-24 16:49:19
추천0
[L:32/A:419]
accelLaO
상황에 따라 유연히 대처하지 못한다는 말을 미루어 보아 추측한거에요
1번만 그랬다는 보장도 없고 하니
어디까지나 가능성의 이야기임
불가능하지는 않다고 보기에 하는 말입니다.
2017-09-24 18:16:58
추천0
[L:32/A:419]
accelLaO
천존 왈
목숨을 건 승부에 있어서는 찰나의 순간에 승패가 뒤집히기조 하는 법이거든
그런 경우 무공의 강약보다는 실수나 방심 상대의 의지나 예기치 못한 우연같은것이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하지
그 순간 필요한것은 고지식한 강함이 아니라
부드러움과 평정심 그리고 임기웅변일세
그야말로 지금의 그대에게 절실한 요소들 아닌가?

천존 스스로도 무공만을 따지면 암존이 최강이라 했으니
둘이 붙어서 천존이 이겼다면
위의 방심 실수 상대의 의지 예기치못한 우연같은걸로 이겼겠죠
2017-09-24 18:25:15
추천0
[L:32/A:419]
accelLaO
암존 역시 점점 성장해 나갔을테니
과거에 이겼을뿐
더 강해지 상태에선 붙어보질 않았으니 그런 말을 한게 아닐까 싶구요
마지막에 결코 나를 넘어설수 없다로 보아
부드러움과 평정심 임기웅변 없이는 무공만 더 강해져봤자 자신을 넘지 못할것이다라게 될테구요

혹시 몰라 다시 애기하지만
어디까지나 가능성의 이야기에요
2017-09-24 18:29:19
추천0
[L:32/A:419]
accelLaO
님글이 상당히 가능성이 있다고 보긴 하지만
천존이 자신을 넘어설수 없다고 단언한것도 약간 걸리기에
제가 말한것도 어느정도 가능성은 있다고 봅니다.
2017-09-24 18:35:39
추천0
이클루시앙
그러니까 암존이 이미 그 정도 성장한 시점에서 패배한 경험이 있다면 너를 이길만한 사람이 있을까? 없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라는 모호한 표현을 쓰는 것 자체가 에러란 겁니다. 적어도 저 말을 할 때의 시점에서는 암존은 1:1 다이다이 붙어서 진적이 없으니까 천존이 저런 모호한 표현을 하는 겁니다.

예기치 못한 상황이든 우연이든 이미 암존이 누군가에게 패배를 했었다면 천존이 굳이 너를 이길만한 사람이 없나? 내 생각으로는 그렇진 않을 것 같은데...라는 모호한 표현을 하겠습니까.

넌 무공으로 보면 구무림 최강인데 나한테는 왜 졌을까? 바로 이렇게 다이렉트로 연결됐겠죠.
2017-09-24 18:40:58
추천0
이클루시앙
단순히 장운 구휘 케이스처럼 암존이 미성숙 했을 때 진거라면 암존 성격상 자기가 구무림 최강이라 할만한 무공을 갖췄을 때 바로 다시 재도전을 신청했겠죠. 오히려 자신의 무공이 미성숙할 때 진 거니까 암존 입장에서 무공이 더 쎄면 안졌다 하고 정신승리 하기 딱 좋은 상황이 돼서....
2017-09-24 18:42:25
추천0
[L:32/A:419]
accelLaO
저는 님글보고 평생 한번도 천존에게 져본 경험이 없고 붙은적도 없을거다
단지 겉으로 보고 그런 판단을 했을 뿐이다 라고 봐서
전성기가 아니더라도 한번쯤은 패했을 가능성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건데
제가 대충 읽어서 잘못 봤나보네여
2017-09-24 18:40:33
추천0
[L:32/A:419]
accelLaO
한번 져보적이 없는 상대에게 그 말듣고 가만히 있을 암존도 아니라고 보거든요
결국 마지막에서야 천존의 말에 동의한것처럼 보이고요
재도전 했으나 퇴짜맞고 저 소릴 들었을수도 있고
마교때 만난 천존에게 저런 소리를 들어서 끝나고 다시 붙을 생각이였을수도 있고
제가 말한 가능성을 완전히 부인할만한 요소는 아직은 나오지 않았다고 봅니다.
2017-09-24 18:46:16
추천0
[L:32/A:419]
accelLaO
속으로 정신승리하다가
강룡과 마지막에 지고 나서야
천존에게 들었던 말이 생각나고
그것을 인정 결국 인정한거겠죠
졌는지 아닌지는 몰라도
천존의 말을 인정하지 않고 자신이 최강이다라며 끝까지 인정하지 않다가 마지막에서야 인정한건 팩트이니
그걸로 져본 경험이 있는지 없는지 단언할수는 없다고 봅니다.
2017-09-24 18:49:09
추천0
[L:32/A:419]
accelLaO
님 말대로 암존 성격 고려하면
저 말듣고 속으로 묵히고 있을게 아니라
붙어서 천존에게 이기려고 하지 않는것도 이상하죠
2017-09-24 18:50:39
추천0
이클루시앙
가능성이 무조건 0이어야만 부정할 수 있다면 그 어떤 가정인들 못하겠습니까. 당연히 뭐라도 할 수 있죠. 암존이 컨디션만 정상이면 단숨에 용구홍 쳐죽일 수 있었을 가능성을 아예 부정할 수 있는 요소는 없고 천존이 처음부터 끝까지 헛소리만 늘어놨을 가능성도 완전히 부정 못합니다.

중요한건 작중인물의 말과 상황상 어떤게 가장 그럴듯한가, 가능성이 높은가 추측하는 거죠.
애초에 암존이 제대로 된 싸움에선 한번도 져본적이 없으니까 파천 시대까지도 구무림 최강으로 불렸을 것이고 본인도 사력을 다해 싸울만한 상대가 무극이 처음이었다는 말을 했겠죠.

암존이 자기가 약할 때 진건 노카운트로 하면서 정신승리 했을 가능성이 0은 아니지 않느냐라고 하면 네 0이 아니겠죠. 그러나 그럴 가능성이 얼마나 있을까요. 자기가 변변치 않았을 때에 패배한 건 전부 머리에서 지우고 크 내가 처음으로 사력을 다해 싸운 사람은 무극신마가 처음이야.

천존이랑 싸운건 내가 무공을 다 완성 안했을 테니 취급 안해. 이런 식으로 여겼다면 암존 성격상 진작 천존이랑 비무라도 한판 했지 그냥 꿀 먹은 벙어리처럼 가만히 있었을 확률은 또 얼마나 될까요. 거기다가 단순히 자기 무공이 미성숙해서 진 상태였는데 천존이 그런 상대에게 저런 충고를 했을까요? 당연히 암존 입장에선 납득을 못할게 뻔한데 말입니다. 네 가능성은 0은 아닙니다. 그러나 합리적으로 생각을 해보면 대충 답은 나오는 것 같네요.
2017-09-24 18:57:21
추천1
이클루시앙
성격이랑 관계 없죠. 제가 그런걸 다 고려해서 단순히 쫄아서, 상대가 더 쎄서 덤비지 않은게 아니라 직감적으로 굽히고 들어갈 수밖에 없는 그릇의 차이를 느꼈을 거라고 한겁니다만.

단순히 미성숙할 때 패배했으니까, 상대방 입지가 높으니까, 상대방이 황족이니까. 이런게 원인이었다면 암존 성격상 무조건 천존에게 싸움을 걸어야 캐붕이 아닙니다.
2017-09-24 19:00:43
추천0
이클루시앙
자기가 멀쩡한 상태에서 사력을 다해 싸워서 진 경험이 있는데도 자기가 최강이라고 정신승리 하고 있었으면 암존은 그냥 치매 들린 멍청한 똥고집 인성 쓰레기 할아방탱이밖에 안됩니다. 그리고 자기 무공이 미완성 상태에서 졌으면 암존은 당연히 천존이 한 말을 x신이 헛소리한다고 여기지 마음속에 담아둘 가치도 없다고 느껴야겠죠.
2017-09-24 19:03:09
추천0
결국은 암존이 천존보다 무공은 더 쌔다 구무림 최강의 무공이다 팩트o
하지만 승부는 무공만이 전부가 아니기에 실제로 겨뤄보면 천존이 더 쌔다 팩트o
2017-09-24 16:38:34
추천0
다람이
이것은 무슨말?? 천존이 암존이랑싸운적두없는데 넌 날 영원히 이길수없다이딴소리를합니까??천존이 노망난늙은이두아니구말이죠~~ 이분도요즘 영~~
2017-09-25 11:42:44
추천0
이클루시앙
영원히 날 이길 수 없다는 말=나온적도 없음
변명거리 찾는 걸 그만두지 않으면 날 뛰어넘을 수 없다=이게 맞는 말

왜 싸운적이 없는지는 글에 아주 친절하게 다 적어 놨는데 이제 슬슬 님이 제 글을 제대로 읽지도 않고 답글을 달고 그거에 답변해주기도 짜증이 나기 시작하는데 이 게시판에서 차단한 극성 강빡 몇몇 사람과 같은 급으로 대우해도 되겠습니까?
2017-09-25 12:13:29
추천0
다람이
왜 짜증을내십니까~~읽었는데기억 못할수두있지 거참 사람이 뭐이리공격적인지모르겠네~~
2017-09-25 12:30:44
추천0
이클루시앙
네 알겠습니다 원하는 대로 해드리죠
2017-09-25 12:34:27
추천0
[L:27/A:83]
dkdkdkdk
님은 그냥닥치셈
2017-09-25 22:51:32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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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4 0-0 299
9766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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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탑
2017-09-24 0-0 286
9765 일반  
근데 문정후작가님은 용불시절에 암존이나 나머지 사천왕 오무제들 다구상하셧을라나? [4]
dkdkdkdk
2017-09-24 0-0 236
일반  
이 말을 대체 몇번이나 쓰는지 모르겠는데 암존과 천존은 서로 싸운적은 없는게 맞습니다. [26]
이클루시앙
2017-09-24 4-2 637
9763 일반  
근데 처음에 용불안볼당시 사람들이 상관책 상관책하길래 무슨 고위관직가진 무리들인가 했는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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