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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소설]언어의 장벽(The language barrier)
사브 | L:60/A:171
15/410
LV20 | Exp.3%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2-0 | 조회 1,081 | 작성일 2012-06-16 04: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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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소설]언어의 장벽(The language barrier)

-프롤로그-


모든 사람은 아기였을때부터
제각각 언어를 습득할수있다고 한다.
이유는 아기가 태어난후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하는 대화(소리) 와 입술 모양을 듣고 보고
단어들을 따라 말할려고 하기때문인데.
그중에서 보통 아기는 12~15개월 때부터 말을 한다거나.
어떤 아기는 20개월이 되어서야 말을 한다고 한다.
그치만 그건 어디까지나 듣고 보고 하여 말하는거라서
아기는 단어의 뜻-발음 을 모른기에..
아기의 부모님이 언어학원에 보낸다거나 또는 직접 언어관련 책을 사서 알려주거나...

내가 생각하기에 거기까지는 별로 상관이없다. 어렸을때일이기도하고
다만..한가지든 두가지든 걸리는게 있다면 사람은 어느정도 적합한 나이가 된다면.

학교에 다녀야 한다는. 의무적으로 되었기 때문이다.

학교에서 배우는거는 예를들어 국어,수학,사회,영어 등 여러가지를 배우는 장소가
바로 학교다.

그치만..그치만..말야.. 언어라 함은 자기가 태어난.. 나라의 언어만 알면 좋을텐데말야..
사회생활을 하기위해서는 다른나라의 언어를 배워야한다는게 나의 부모님께서 하는 말씀이다.

사회생활을 하기위해서는 언어를 배워야한다지만
현재 내경우엔 [영어] 가 제일싫다.
그래도. 처음부터 [영어]가 싫었던것은 아니다.
 
[영어]가 싫어진 이유는 점심을먹고 내옆에서 쿨쿨 자고 있는 [나즈메 리나] 내여동생 때문이리라..

 

----------------------------

심심해서 글적여 보았습니다.

by.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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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4/A:598]
치르노
저도 영어 싫어여
2012-06-16 08:29:40
추천0
[L:36/A:132]
모란
읽기 편하게 잘쓰시네요.
2012-06-16 08:46:34
추천0
[L:8/A:392]
accelerator
주인공은 일본인이군.
2012-06-16 11:21:56
추천0
[L:39/A:543]
언트
영어...
2012-06-17 08:03:01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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