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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3,000만원 vs 1,000,000,000원 (10억)
현재의 나이 20세
<전자의 경우>
- 27세 입사 (연봉 3,000만원)
- 30세 주임 (연봉 3,400만원)
- 32세 대리 (연봉 3,900만원)
- 36세 과장 (연봉 4,600만원)
- 41세 차장 (연봉 5,400만원)
- 45세 부장 (연봉 6,600만원)
- 55세 정년퇴직 (퇴직금 1억원)
<후자의 경우>
- 20년 후, 10억원 수령
- 결혼 시, 집 나옴 (수도권 시가 1.5억 가량 아파트)
- 결혼 시, 차 나옴 (2~3,000만원대 국산 중형세단)
- 단, 중소기업 입사 (월급 150만원 수준)
- 일을 계속해도 회사에서 버는 소득으로는 가망이 없음 (정년퇴직 직전 연봉이 3천만원 초반대)
P.S) 전자와 후자 모두 "물가변동"에 영향을 받습니다.
당신의 선택은?
투표/설문의 진행기간이 만료 되었습니다. | 번듯한 직장 |
7 Vote (53.85%)
| | 10억원 |
6 Vote (46.15%)
| | 총투표수 : 13표 | 비회원은 투표가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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