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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인데 모의고사 개조졌습니다
익명
추천 0-0 | 조회 400 | 작성일 2019-06-04 17:10:12

조언좀해주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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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8/A:256]
친목근절
수능 미만잡

모의고사 망치고 수능 잘볼거라고 헤렐렐 거리라는게 아니라 진짜 수능 미만 잡시험들임..

닥치고 하던데로하셈

수능때 모의고사보다 안오는건 6월 이후 전국적으로 애들이 공부를 안함

이점 유의해서 지금부터 빡세게하면 수능떄 오른다
2019-06-04 22:16:40
추천1
[L:21/A:205]
Tsuki월령
인생 목적이 뭔가요? 대기업 취업?
길은 한가지만 있는 것이 아니에요. 대기업 취업이더라도 여러가지 방법이 있죠. 일단 제가 이공계라 그 기준으로 하면
1. 학부생을 연고대로 간다.(대기업 취업 easy)
2. 지방 대학교 졸업 후 석사를 연고대로 간다. (대기업 취업 easy)
3. 학부생을 서울권 대학교 입학하고 노력 (대기업 취업 normal)
4. 지방 대학교에서 석사까지 마친다 (대기업 취업 normal)
나머지야 그냥 아는대로 등등
대충 취업 난이도 순위를 보면 이렇게 될 것 같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인생 순위가 뭔지도 생각해봐요. 어떤 것을 더 원하는 지. 시간을 포기하고 돈을 벌건지 아니면 인생을 좀더 즐기는 것인지.
2019-06-04 23:07:46
추천0
호날D오
공부의 장점은 정직한 노력에 정직한 결과다.
“저는 빡공부해도 점수가 안올랴요!!”
그건 다 빡공하기 때문이다.
남들을 능가하려면 슈퍼빡공을 해야해.

“다른 길을 찾을래요!!”
다른 길은 공부만큼 빡세진 않을진 몰라도
개애애애애애처럼 노력해도
운빨에 치이고
자본력에 치이고
인맥에 치이고
온갖 꼼수에 치인다.
실패하고 심지어 빚쟁이가 되기도 해
불확실성 요소가 상상을 초월해.

“학창시절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아 후회합니다..”
괜히 어른 9.9할이 앵무새처럼 똑같은 소리 할까


몸, 힘으로 하는 돈벌이는 어렵다.
머리, 공부로 하는 돈벌이는 쉽다.


보면 밑도끝도 없이 그저 긍정만 권하는 이들이 너무 많다. 불편해.
“나는 당신은 성공할 거야”
“나는 당신은 성공하겠지”
“나는 당신은 특별할 테니깐”
그건 드라마나 영화를 너무 많이 봐서 하는 착각이고
현실에선 그런 생각 하다가 훅간다.
서울역 노숙자들도 스무살의 그들의 청사진에 그런 모습은 없었겠지
지금 알바하는 분들이나 비정규직분들 다 그러다 훅간 캐이스.


긍정으로 방심하지 말고
차라리 최악의 결과를 상정하고
처절한 위기의식에 각성하는게 낫다고 본다.

결론은 슈퍼울트라빡공해.
2019-06-05 01:08:06
추천0
[L:12/A:184]
7월3일
성적이 전부는 아니지만
대한민국은 한 45살?까지는 학교로 사람평가 해요

어 XX대야? OO보다 아래네.
이런 평가 받기 싫으면 재수생때 조금 열심히 사세요.

외국가서 기술자 하실거라던가 외모가 박보검이라던가
부모님이 부자라던가 사업 성공할 자신 있으면
성적에 큰 욕심 안내셔도 되고요.
2019-06-16 09:59:20
추천0
[L:27/A:244]
로또미사일
9모의고사때 백분위 99 96 92 98 100 나왔는데 수능때 긴장타서 22222맞고 현타와서 사회생활금하고 한학기마치고 군대갔다옴 실전은 수능이고 대학가면 또다른세계임 ㄹㅇ
2019-07-15 00:09:35
추천0
[L:8/A:256]
친목근절
ㄷㅂㅈ
2019-07-17 18:40:36
추천0
익명
꺼져 ㅋㅋ
2019-07-17 18:41:20
추천0
[L:8/A:256]
친목근절
네 김유정씨
2019-07-17 18:44:41
추천0
익명
ㅋㅋ 현재닉은 모르는구만 그래도
2019-07-17 18:45:24
추천0
[L:8/A:256]
친목근절
엌ㅋㅋㅋㅋㅋ 이거 이제 공개게시판이네 ㅋㅋㅋㅋㅋ

나도 반수생이여 ㅋㅋㅋㅋㅋ
2019-07-17 18:47:09
추천0
[L:33/A:602]
MC무봉
파이팅입니다
2019-07-17 19:00:30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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