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없습니다 원래 중고등학교때 부터 같이놀던 친구 네명이 있었습니다 근데 저가 친구들 네명에 중심? 이라고 할만한 친구랑 싸워서 친구가 없는데 그친구가 잘못했을때도 뭐라하면 혼자가 되고 내가잘못을 해도 혼자가 되고 자주싸우긴했는데 그친구랑 마지막으로 대화 내용이 니는 하나에서 열중에 하나라도 고친줄알았는데 아니였네 다시 차근차근 쌓아온나 니는 뭘좀 잃어야 깨닳는다 라고 하더군요 저는 제자신의 문제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더 힘들구요 어떻게 해야지 이 마음의 짐 과 외로움을 떨쳐낼수 있을까요? 더이상 성격때문에 친구를 잃고싶지 않아요 저가 뭘잘못햇고 뭘 고쳐왔고 뭐가 안고쳐졋는지 하나도 모르겠는데 저런말을 하니까 저친구만 한 말이 아니고 다른친구도 똑같이 말하는거 보면 뭔가 제문제가 큰문제 인거같은데 그래서 전에는 화해하고 진짜 조심하면서 지냇는데도 결국 리턴이네요 조언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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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을 모를때는 혼자서 계속 생각해도 잘 안풀려요. 자신과 비슷한 케이스 만나거나 그런게 아니고서는 계속 알기힘들가능성도 높고 계속 헛다리 짚을 가능성도 큽니다.
그 친구한테 1:1로 직접 물어보세요. 진지하게 고치고싶다고, 진짜 몰라서 그런거라고 님께서 그 분한테 난 진짜 너를 친구로 생각해서 귀담아 듣고싶다 혼은 고치고싶다고하면 처음에는 거절해도 말해줄겁니다. 들으면서 화나고 빡치고 반박하고 싶어도 끝까지 참고 다 들으셔야합니다. 아마 들으면 아 그래서 그게 아닌데! 싶은것들이 많을거고 별거 아닌데 싶은것들도 많은데 왜이러지 싶은것도 있을겁니다. 그리고 다 듣고 나도 그 친구가 문제의 원인이 아니라 보이는 부분들만 말했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듣고오세요.
왜 그런지 왜 그렇게 느끼는지는 집에와서 님께서 찬찬히 생각해보셔야될겁니다. 혹시나 잘 모르겠다면 들은 내용 그대로 고민게에 올리시면 전 이 글이 님 인생에 중요할수도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서 최대한 직설적으로 뭐에 관한말인지 풀수있는한 풀어서 답글 달아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들으면서 빡쳐도 대화 다 끝나고나면 말해줘서 고맙다고 말씀하시고 오세요. 그래도 말해준다는거 자체가 친구니까 말해주는거니까요. 고마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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