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빨 흔들려요 하앙♡ 이러니까
아빠가 저한테 가까이 오더라고요
그러곤 말 안듣는 애들 귀잡듯이
제 흔들리는 이빨 잡고 저 끌고 가는거 있죠?
여기서부터 빡쳤음
그리곤 실을 갖고 오더니 제 이빨에 실을 꽁꽁묶고 남은 실을
제 방문 문고리에 연결했어요
아빠 모하냐고 물었는데 아빠가 갑자기 야이시발새캬이러니까
저 언어폭력으로 충격먹어서 벙쪄있다가 아빠가 갑자기
문고리 당기는거에요?!!! 제가 앞으로 넘어가면서
그러면서 아파트 뿌시고 폭발할만큼
고통이 느껴지더니 흔들리는 이빨이 없어졌어요
결론은 아빠 진짜 죽이고 싶어요
아빠께 참교육을 선사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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