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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은 용용열매 환수종 드래곤 입니다.
쥐건 | L:0/A:0
179/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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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0 | 조회 4,464 | 작성일 2022-07-29 21: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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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은 용용열매 환수종 드래곤 입니다.

 
 

드래곤은 반역룡이라고 나왔습니다

1. 사보는 용의기술을 사용합니다 (용조권)

ㅡ 이는 누군가에게 배운것이고 드래곤으로 추정

 

2. 사보는 용의 발톱으로 신의 권력을 찢어버리는걸 표현합니다

 

3. 요즘 최강 열매로 환수종이 많이 등장하는 추세입니다

 

4. 염제처럼 드래곤의 별명인 반역룡 떡밥 등장

 

5. 드래곤(용)은 기후를 다루는 능력이 있습니다

 

6. 드래곤의 천적은 신(세계정부)입니다

[편집]

assyrian dragon
혼돈의 물의 용과 싸우는 창조신
(신 아시리아의 원통형 인장, 니네베 출토, 기원전 8-7세기, O. Keel, 《Die Welt der altorientalischen Bildsymbolik》)

드래곤과 용은 분명히 다른 신화적 존재이다. 하지만 보통 드래곤은 (龍)으로 번역될 때가 많은데, 드래곤과 용의 묘사 차이가 상당하기에 근래 이것이 오역이 아니냐는 의견이 많이 존재한다. 자세히 설명하자면 흔히 알려진 서양의 드래곤은 도마뱀에 가까운 성질에, 박쥐 같은 날개를 가졌다. 반면 동아시아 용은  같은 긴 몸[6]에 수염이 있다


저기 나오는 그림을 보면
혼돈의 물의 용 VS 창조신 구도입니다
이건 반역룡 드래곤 vs 신(세계정부)를 의미합니다.
 
서양의 드래곤은 도마뱀에 가까운 성질
박쥐 같은 날개를 가졌습니다.
박쥐=배트맨,  배트맨은 다크히어로입니다
드래곤도 배트맨과 마찬가지로 뒤에서 움직이죠
동양 용은 긴몸,수염,여의주 = 카이도를 가르킵니다.

3. 특징[편집]

오늘날 드래곤의 이미지들은 오랜 시간에 걸쳐 누적된 것이나, 교활하고 강력한 마법적 힘을 가진 장수하는 

주의해야 할 점으로 드래곤은 어디까지나 상상의 동물이기 때문에 정해진 답은 없다는 것이다. 
 
드래곤은 로그타운때 등장하면서 마법적인 힘으로
폭풍우와 번개를 치는 기후를 실현시켰습니다

상상의동물은 이른바 원피스에서는 환수종입니다.
카이도우는 동양용인 뱀 형태로 물고기 컨셉
드래곤은 서양용인 도마뱀 형태로 용용열매인것이죠.

3.1. 형태[편집]

  • 기본적으로 파충류일 때가 많다.
    • 전반적인 형태는 악어를 닮았다. 몸이 길고 꼬리가 굵다. 입이 크며 파충류 같은 눈을 가지고 있다.
 

 

(파충류) 도마뱀은 꼬리가 잘려도 재생한다

이는 수장인 도마뱀(드래곤)의 머리만 유지된다면

혁명군은 유지되는것을 암시한다.

해군과 세계정부는 드래곤을 몹시 잡고싶어합니다.

 

사보는 용의(발톱)이란 독수리 발톱 기술을 사용한다

혁명군에는 카라스라는 (독수리)간부가 있다.

(악어) 크로커다일도 혁명군에 가세할 확률이 있다.

[편집

 
 
  • (2번) 드래곤의 피나 심장은 불사 같은 특수한 능력이 있거나 마법적 힘을 지닌다. 

 

1번을 보시면 드래곤은 불 속성만 지닌것이 아닙니다.

현재 동양용 카이도우가 보여준 능력을 보자면

불 ,  바람 계열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허나 이미 얼음,빛,어둠은 자연계 능력으로 존재합니다.

서양드래곤  컨셉에 맞는 능력은 폭풍우. 

즉 번개와 바람의 능력이 주된 기술이라고 봅니다.

 

2번을 보시면 드래곤의 피 얘기가 나오는데

작중 루피를 보고 아카이누는 드래곤의 혈연을

따지는 모습이 종종 보였습니다.

 

이완코브도 마젤란 독에 살아남은 루피의 끝없는 생명력을 드래곤의 핏줄이기에 가능하다고 생각을 했었죠

3.3. 지능[편집]

  • 지능이 엄청나다. 지혜롭진 않을 수 있어도, 똑똑하고 교활하며, 상황에 따라 수하들을 이끌고 전쟁을 지휘하거나 선의 편 드래곤/용인 경우에는 지혜롭고 학식이 높다.
 
그렇습니다.
드래곤은 현재 세계정부를 무너뜨리려고 하며
많은 혁명군(수하)들을 이끌고 있으며
세계정부와의 (전쟁)을 (지휘)하는 (선)의 드래곤이죠.
이런 경우 지혜롭고 학식이 높다고 합니다.
즉 몽키D드래곤은 지혜롭고 학식이 높습니다.
 

4. 문화적 보편성

[편집]

드래곤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환상종인 만큼 묘사는 매우 다양하다. 그리고 서구의 드래곤과 유사한 '뱀 신앙' 역시 전세계적으로 발견된다. 설화 속 드래곤을 보면 날개가 달린 케찰코아틀, 사자 몸에 매의 날개가 달린 티아마트, 목이 8개 달린 야마타노 오로치, 배를 침몰시킨다는 해룡 등 아주 제각각이다. 
 
여기서 드래곤을 상징하는건 케찰코아틀(날개 용) = 자유,해방
샹크스를 상징하는건 티아마트(사자 용) = 용맹,신의
오로치를 상징하는건 야마타노 오로치(다수 용) = 비열,악랄 
카이도우를 상징하는건 해룡(물고기 용) = 신격,변덕

 케찰코아틀은 무엇인가?

 이름의 뜻은 나우아틀어로 깃털을 의미하는 케찰(quetzal)[1]과 [2]을 뜻하는 코아틀(coatl)의 합성어로, '깃털 달린 뱀'을 의미한다. 사실상 메소아메리카 전체에서 숭배하던 오래된 신이라고 할 수 있다.
 
깃털은 가볍고 자유롭죠.
드래곤과 루피는 자유 사상을 중요시 합니다
어디든 자유롭게 등장하는 드래곤 (로그타운때)
자유가 억압된 민중의 대변자 드래곤 (혁명가)

2. 기원[편집]

케찰코아틀을 묘사한 기원후 200년경의 유적에서는 언제나 빗방울과 물이 동반되기 때문에, 그가 처음엔 농사와 연관된 비의 신이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빗방울과 물이 동반 = 로그타운 드래곤의 등장
농사 = 서민 / 비의신  / 민중의 신  드래곤

3. 아즈텍 
집]

그는 지식의 수호신이었고, 글을 쓰는 사제들과 공예품을 만드는 기술자들을 후원하는 신이었다. 톨텍의 사제들은 케찰코아틀을 공경했고 자신의 이름을 신의 이름과 똑같이 짓는 전통을 가지고 있었다. 그 중 가장 유명한 인물은 톨텍의 전설적인 군주였던 사제왕 토필친 케찰코아틀이다. 또한 그는 전생의 신이기도 하였으며, 동시에 의술의 신이기도 하였다. 이것은 케찰코아틀이 저승으로부터 인간들의 뼈를 구해왔다는 신화로부터 비롯된 속성이었다.
 
드래곤은 지식의 신 입니다.
사서,공예품 만드는 기술자들을 후원 = 역사
드래곤(케찰코아틀)을 공경한 토필친 = 이완코브
토필친 케찰코아틀(이완코브) = 의술의 신
드래곤과 이완코브는 저승갈뻔한 사보를 구했고
이완코브는 의술의 신이라 불릴정도로 명의죠
 

4. 케찰코아틀의 속성[편집]

금성은 밤과 어둠과 더불어 지평선에서 모습을 감추고, 다음 날 아침 다시 동쪽 하늘에서 빛을 내기 때문에 죽음으로부터 부활을 나타낸다고 여겨졌다. 지혜의 신이기도 하였다. 또 바람의 신인 에헤카틀이라는 이명으로 불리기도 하였다. 태양신의 신격으로서 을 상징하기도 하였고, 틀랄록의 영향을 받아 풍요의 신으로 여겨지기도 했다.
 
아침 동쪽하늘에서 빛을 내는것.
죽음으로부터 부활을 나타낸다 = 드래곤의 여명
지혜의 신이자 바람의 신이라고도 불리운다
태양신(조이보이:루피)의 신격으로서 빛을 상징한다
풍요의 신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5. 케찰코아틀과 인신공양[편집]

Quetz Codex Tell...
Quetz Codex Borb...
코덱스 텔레리아노-레멘시스
코덱스 보르보니쿠스
여기서 발굴된 32개의 뼈는 전부 어린아이와 아기의 것이었다. 특히 케찰코아틀은 강우량과 관련된 바람의 신과 농경의 신의 속성을 가지고 있었기에 그를 만족시키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일로 여겨졌다
 
인기가 많았다 = 민중들에게 
강우량과 관련된 바람의신 + 농경(국민)의 신 속성
이런 그를 만족시키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일이였다.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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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D오
드래곤같은 애가 우걱우걱열매같은 것을 먹어야지 만화가 재밌는데.
2022-07-30 06:33:28
추천0
원잘알
그저 병신원툴
2022-07-31 20:01:34
추천0
[L:16/A:361]
로브이치
붉은개 푸른꿩 노란원숭이 초록소 여태까지 코드네임이랑 열매능력이랑 일치한적이 없었는데
2022-08-02 09:58:43
추천0
zepo
조금일치함
아카이누가개닮고
마그마그 붉은색ㅋㅋ
2022-08-05 09:05:01
추천0
[L:16/A:361]
로브이치
아직 자연계에서 바람바람열매가 안나왔는데 드래곤이 제일 유력하자고 생각함
2022-08-02 09:59:19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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