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쿠규 vs 샹크스 언젠가 싸운다 (숙적떡밥)
저는 언젠가 로쿠규와 샹크스가 싸운다고 생각합니다.
원피스에서 흉터는 숙적의 상징입니다.
샹크스 - 검은수염
흰수염 - 골 D 로저
아카이누 - 아오키지
루피 - 아카이누
사보 - 천룡인
카이도우 - 코즈키 오뎅
하지만 흉터 이외에도
숙적 떡밥이 존재합니다.
그건 바로
"아직은 싸울 때가 아니다."
이 대사는 언젠가 두명이 싸우게 될것을 암시합니다.
샹크스 : 우리랑 싸울텐가?
검은수염 : 그만두지 너희들과 싸우기엔 아직 시기가 이르다.
아카이누 : (검은수염 잡으러감)
검은수염 : 도망치자 아직은 아카이누랑 싸울 때가 아니다.
오뎅 : 아직은 개국의 때가 아니다 20년을 기다려라.
카이도우를 쓰러뜨릴 신시대는 그때 나타난다.
로쿠규 : 붉은머리 해적단? 아직은 너희와 싸울 생각 없다.
즉 언젠가 싸운다는 거죠.
아직은 때가 아니란겁니다.
특히 로쿠규는 체면을 중시하는데
붉은머리 해적단에 의해 루피의 목을 못딴것을
마음속에 담아두고 분할것 같습니다.
결론 3줄 요약
1. 흉터는 숙적을 의미한다.
2. 아직 싸울 때가 아니라는 대사는 언젠가 싸울 것을 암시한다.
3. 로쿠규 vs 샹크스 언젠가 싸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