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의 불사조 능력과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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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무해가 약하지 않다는 글을 마지막으로 다시 눈팅족으로 돌아와 여러가지의 글들을 접했습니다

그러다 간만에 연구글 같지 않는 연구글 하나 올리겠습니다

정말 많은 말들과 많은 추측들이 난무하는 캐릭중의 하나인 마르코 

전 흰수염해적단 1번대대장 통칭 불사조 마르코

1번대대대장 

동물계 환수종 모델 불사조

이마르코는 현제 나온 열매중 감히 저는 최상종의 열매들중에 하나라 뽑고 싶군요!

에이스를구하기위해서 해군으로 처들어간 흰수염 해적단 그리고 전투중의 마르코의 전투를 보고 말들이 참많았었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마르코는 환수종인 불사조로써 재생이 특화된 캐릭터입니다! 그렇기에 이론상 모든 공격을 받음과 동시에 푸른 불꽃으로 재생이 된다가 설정이고 사실입니다

하지만 정독을 하면서 한번더 느끼게된것은 마르코의 재생 한계치였습니다 그리고 저연계와의 공통점입니다

우선공통점입니다

키자루가 팔척경공옥(이하 레이저) 흰수염에게 연발로 발싸 합니다 하지만 이것을 마르코가 막습니다!

흰수염을 지키기위해 온몸으로 레이저를 막아버리죠!

그리고 푸른 화염으로 재생합니다

여기서의 소문대로의 능력은 모든분들이 생각 하시는 재생의 능력입니다

재생과 함께 완전 불사조 모드로 변해서

키자루를 향해 날라 갑니다

문제의 발단입니다 이부분때문에 저뿐만 아닌 모든 분들이 해깔려할수 있는부분입니다! [(패기를 실은 공격!or그냥 공격)이점때문에 불사조의 능력이 유동하는 자연계능력보다 상위 클라스입니다  차후설명하겠습니다]

(*모카페에서도 이걸로 인해 무수한 댓글공방을 하더군요*) 

레이저를 한대 맞고(스샷입니다;;)

이부분에 구멍이 생기고 뽕하고 흘려보내는것처럼 관통해버리는 것처럼 보이는 장면입니다

 루피vs3대장 중에 루피가 얼어버린 나무른 던지고 발로 조각내서 3대장에게 차버립니다

아카이누의 흘려지는 모습

 키자루의 관통입니다

아오키지는 얼음이라는 고체의 특성상 깨지고 다시 합쳐지구요

그리고 에이스의 자연계 열매의 능력으로 인한 흘림~

이3대장과 에이스 사진들 봤을때 자연계의 열매능력자들은 패기를 두른 공격이 아니기에 이렇게 흘려 보낼수 있습니다

자연계의 유동하는모습과 마르코의 재생중 저모습은 거의 흡사합니다

물론 실제로 재생이이라고 하지만 자연계의 유동하는 몸으로 인해 공격을 흘려보내다것처럼 마르코도 그렇게 보입니다 (단자연계능력자들은 패기를실은공격을 받았을때 그대로 실체에 공격을 당해서 부상을 입죠)

솔찍히 말해서 어찌됬던 상처 하나 없이 몸에 이상이 없기에 흘려보내는거와 틀린게 없다는게 되어버리죠 

그러므로 마르코의 불사조모드에서 키자루의 레이저를 맞는장면은 자연계와 마찬가지로 흘려보낸다는 말도 맞다는 겁니다 

단! 이해하실떄  확실이 찍고 넘어갈것이 있습니다!

sbs에서의 말때문에

확실히 이는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애매한건 사실입니다 확실한 말로 애매한 그경계를 풀어주던가 아니면 아예 말을 하지말고 다음에 본편에서 확실히 나왔으면 이런일이 없을수도 있을껀데.. 실체가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도 잠시 깜빡한게 있었습니다 이전에 마르코글에는 자연계 실체가 없다고 말했는데(전반앞바다에서의 기준으로 없는게 맜습니다만) 레일리 설명이 있고난뒤 자연계도 패기로 인한 공격을 가할때 실체가 있다 라는 연구글을 보았었던적이 있습니다! 

저sbs가 58권의 내용입니다  이뒤에 번복이 되어버리는 계기가 생깁니다

바로 레일리의 말한마디에!

정상전쟁 이후에 나오는 레일리의 가르침에 보면

'무장색패기는 악마의열매능력자의 약점을 제외하면 유일한 대응수단, 유동하는 자연계열매능력자의 실체도 포착가능'

하지만 마르코를 비교해보면 결국에는 자연계도 변신했을때는 유동하는 몸이 되지만 실체는 있다가 됩니다 

많은분들 이점까지 깊게 생각 해보셨을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말로 인해 '약점을 제외한 패기로 자연계열매능력자의 실체를 공격을 넣을수 있다'

어떤생각이 드십니까? 결국에는 유동하는몸도 실체가 있다는 뜻도 될수있게됬습니다

sbs말과 뒤에 레일리 패기 설명으로 솔찍히 어중간한 상태가 됬습니다 

죠즈의 패기공격으로 모래로 변하지 않고 타격을 입게 되는 크로커다일입니다 물론 자연계 열매능력자입니다! 

패기로인한 자연계도 실체가 있기에 마르코의 더뛰어난점은 한계치가 있겠지만 재생이된다면  더능력이 좋다에 저는 한표를 주고 싶습니다

이장면에서 몇몇분들이 말씀하시기에 재생이 안됬다 하시는데 안된이유가 내상이란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렇기에 재생도 안되고 타격입어 상처가 생겼다하시는데 

 위의장면 뒤에 흰수염이 콜록이고 피를 흘렸을때 마르코의 얼굴입니다 

그리고

흰수염이 당하고 흰수염한테 가는 마르코재생이 되어 있습니다

앞뒤 안가리고 흰수염생각만 하고 달려가는 뒤를

무의식에 방심했던 마르코가 당합니다 

이장면으로 인해 패기네 아니네 재생을또 하네 못하네 말씀이 있는데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이장면에서 그런것보다 흰수염을 생각한 마르코가 키자루의 공격을 알수 있었을까요?과연? (견문색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이 당하는 장면이 생각지도 못한 공격을 순간적으로 받아서 당했다고 봅니다

실제로 하늘섬에서 견문색끝판대장인 애넬도 루피한테 맞습니다 오죽 견문색이심하면 몇명있고 누가 있고 속마음까지 알수 있는 애넬이 루피의 공격을 맞습니다~ 애넬에대해서도 글을 한번썼었는데 이는 아무리 견문색이 특화 되있어도 상황에 따라 마르코가 당한 이사진처럼 누구든지 당할수 있다라는건 이미 정상해전 전에 앞에서 증명 된게 사실입니다

네 마르코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에 이장면에서 맞습니다 

변신하려는 찰라 해루석수갑!철컥!

그리고 중요한건 반박하시기 이전에 키자루가말을 합니다 방심했다고 그리고  '재생하겠지~...'

그래서 오니구모중장이 해루석팔찌를 낍니다 바로 재생을 못하는겁니다 패기로 공격을 해서 재생을 못했다는 분들이 계시지만 아닙니다 해루석으로 인해서 능력 발동을 못하게 된것 뿐입니다

해루석수갑때문에 이번에 대놓고 맞아버립니다 하지만 바닷물이나 '해루석에 닿으면 힘만 빠지는거 아니냐? ' 라고 하실수 있지만 

루피는 해루석이 박힌 잣테를 맞고 아프다고 합니다

이는 고무의 특성으로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고무능력의 한계치까지 고통을 못느낍니다 물론 지치고 피곤한건 당연한거고! 패기로 맞을땐 고통을 바로 느낍니다) 루피의 열매능력이 없는 실체를 건드렸다가 됩니다 마치 패기사용가 때린것처럼 그렇기에 마르코역시 실체를 맞고 재생도 못하는 상황이 되는것이죠!

해루석수갑을 풀고 다시 반인반수모드로 변해 비스타와 아카이누를 공격하는 마르코! 상처역시 다시 재생됬나봅니다! 

패기를 실어서 공격을 하면 그공격력이 더쌔진다는 레일리의 말처럼 거프가 패기를 실은공격력이라면 거프의 주먹에 무장생을 더한 파워도 시간이 걸리지만 재생이 된거죠!

오늘 저의 글의 상당수가 그림으로만 이루어져버렸군요^^;; 다본편의 내용이고 아신다면 아실수도 있는 내용입니다! 

확실히 아직까지 나온 마르코의 모습은 극히 일부분의 내용입니다 동물계의 특성상 채술에 특화 되있을거 같은 마르코 sbs에서처럼 기본은은 동물계이므로 변신이 다이고 싸움은 무투로 싸워야되고 환수종 특성으로 인한 재생과 자연계와 유사한 모습들.. 마르코는 솔찍히 아직 완전히 알수있는 캐릭터는 아니지만

나온모습으로만 비추어 볼때 물론 해군과의전투라서 일수도있지만 마르코도 본편에서 sbs에서 언급했듯이 재생의 한계치는 있습니다 

다른캐릭에 비해 쌔다는것을 보여주지도 못했고 얼마만큼의 상처가 재생되는지도 또 재생은 됬지만 통증,고통이 얼마만큼 남는지 싸우는상대가 얼마나 크고 거물급이냐에 따라 미지수이긴합니다

하지만

레일리의 패기설명으로 인해 흘려보내는거 이상의 능력재생이란 특성으로 패기공격을 당했을때 자연계는 그대로 타격도 입고 데미지도 싸이고 부상이 생겨 있지만 마르코는 패기공격마저도 어느정도 재생해서 회복하고 다시 싸울수 있다는것은 증명이 되었습니다 

중장이상의 클래스는 패기를 가지고 있다는 코비와 말하던 군위관 이야기, 흰수염 공격을 패기로 막는 3대장방어막 등등 패기공격을 당해도 불고 하고 또다시 일어나는 마르코 능력은 정말이지 최상의 열매중에 하나 인것 같습니다!

(글을못써서 죄송합니다ㅠㅠ)

요약!

1. 마르코의 능력은 자연계의 유동하는 몸에 공격을 흘려보내느 능력과 비슷하게보이는 불사조모드or재생능력

2. sbs에서 동물계이기에 실체가 있다!, 레일리의 말처럼 자연계의 유동하는 몸도 패기로 때리면 실체에 타격(부상)을 줄수 있다 고로 자연계도 실체가 아예없는게 아니다

3. 패기를 실은 타격을 받아도 한계치안에서 재생이 된다!

p.s 티아라아름님께

누가 잘못했다고말은 안하겠습니다 저도 아름님도 서로의 오해가 있었고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을 한번이라도 서로가 할수 있는데 괜한 자존심에 서로가 이해하지 않아 아름님과 제가 댓글 공방을 한거 같습니다 마르코의 불사조모드에서 실체관련글은 제가 잘못 알고 있었던게 맞았습니다 자료 끌어 모으면서 sbs는 생각도 못했는데 sbs에서 보고 알았습니다(물론 그덕에 자연계도 실체가 아예없는게 아니라는것도 까먹고있다 다시생각났고, 그렇기에 제말도 다틀린건 아닙니다^^하하하하^^;;)아무튼 뭐 제가 제이미지 위해서 혹은 저는 나쁜사람이 아니다, 아름님때문에 나쁜놈 됬으니깐 그게 아니고 제가 착한놈이란걸 어필하기 위해서 사과 드리는게 아니고 진심으로 댓글공방에서에 일은 사과드리고싶습니다 무엇보다 부끄럽네요 내일모레 계란한판인데... 글보신다면 싸웠던건 서로 풀고 내용에 대해서 토론 해보시죠!(제대로2차전!)(덕분에 제가 까먹고 있던것들도 다시 생각났네요)

(아름님을 머라하셨던 분들 저는 저대로 아름님과의 오해로 인해 싸운것이지  덩달아 싸운게 아니기때문에 괜히 오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