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차라리관심없으면투표장에안가는게맞다고생각함
뽑을 후보가없으면 무효표라도 던지라는데 사실 무효표의 영향력이 그렇게 크진 않다함.
적어도 내가 뽑는 후보가 최소한 어떤 사람인지는 알아야하는데, 평소엔 1도 관심없다가
이 공약이 잘못된건지 아닌지도 판단못하고 (사실 어지간하면 못하는게 정상이긴함)
주변에서 이 사람 뽑는다하니 같이 뽑는 경우가 허다함
모 후보는 제 2의 노무현이 되겠다지만 자기 입으로 일베출신이라 한적이 있음
사회적으로 그렇게 일베를 혐오하면서 과연 이 사람의 지지율이나 득표율이 50%가깝게 나오는 현상이 과연 자연스러운 현상인가? 생각하게됨.
우리는 만 19세 미만에게 투표권을 주지 않음.
정치적판단력이 미숙하고 선동, 왜곡된 정보 등에 쉽게 노출되니까
문제는 이게 평소 정치에 관심없어하는 성인들도 별반 다를게 없다는거임
근데 이건 이 사람들 잘못이 아님. 사회적으로 투표를 안하면 준죄인마냥 취급하니까.
이런 강압적인 분위기 자체가 잘못된거지.
요약) 한표를 던져도 최소한 어느정도의 공부는 하고뽑던지, 아니면 투표장 근처에도 안가는게 맞다고봄
대선철이기도하고 이 글은 투표자체에 관련된거라 그냥 여기다쓰는데
나도 따지고보면 중도보수다보니 정치색이좀 들어갈수도있고 이 글이 정게보내져도 할말은 없긴함
이벤트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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