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감성에젖어쓰는글
내가 사랑이라는 감정을 잘 이해를 못했는데
일단 나는 죽음이라는 개념자체를 상당히 무서워함
죽고난뒤엔 당장 보이는 시야도, 숨을 들이쉬는 감각이라던지
이 모든게 사라질거같아서
과연 나의 의식은 어디로 가는것인가?라고 생각을 하며
고로 당장 가족을 위해서 죽을수있냐?라고 물어보면 당연히 아니라고 얘기를 함
이게 그냥 목숨이 아깝다를 떠나서 이 죽음자체가 두렵기때문에
근데 내가 이 여자를 위해서라면 진심으로 죽을수있겠다라고 생각하게 된 시점부터
진정 사랑이란 감정이 무엇인지 깨닫게되었고
그와 동시에 앞으로 이런 감정이 들만한 여자는 두번 다시 없을거같아서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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