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같은 시대에도 왕의 존재가 필요없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쓸데없이 국가예산만 낭비하는 존재라는 말이 많지만 사회를 결속시키는데에 있어서 왕정의 존재가 많은 의미를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영국만 해도 국왕의 즉위식이 하나의 큰 이벤트이자 왕정의 존재 자체가 국가의 브랜드를 높여주는 하나의 아이덴티티가 되었고
일본의 천황만 해도 근현대 일본사회에 있어 일본사회를 결속시키는데 많은 역할을 했다고 알고 있어요
그래서 저는 왕의 존재가 지금 시대에도 무의미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추천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