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말이지...
니가 하는말을 들어줘야할 이유가 있나? 사랑꾼 남편으로서 명한다? 염병 ㅈ까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몇년째 주위에서 정병분탕 취급인데 아직도 지가 뭐라도 되는거마냥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는 태도로
사람들 낮잡아보고 위에 서려고하고 지 ㅈ대로 안풀리면 애새끼마냥 찡찡대쌌는데 퍽이나 사람들이
인정해주고 말을 들어주려하것다?
앞에선 건전함을 외치면서 뒤에선 떡떡대쌌고 앞에선 일편단심을 외치면서 뒤에선 다 건드려쌌고
앞에선 예의차려라 하면서 뒤에선 패드립 갈겨쌌고 이렇게 철저하게 앞과 뒤가 다른데 아직은 니가
좋은 사람이라고 믿고있는 사람들이 니 그 추악한 실체를 알게된다면 뒷감당 으에 할려? 거짓으로
점철된 가면은 언젠가 벗겨지기 마련이니...
난 니처럼 앞뒤 다르게 거짓된 모습으로 피곤하게 살바엔 진실된 모습으로 욕먹는걸 택할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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