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병신같은 저였지만 잘 어르고 달래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래를 그리기엔 작은 습관부터 고쳐나가고자 생각해서 출석에 미련두고 그래도 또 천일 이런거 생각하면서 했는데
그래도 명색이 시험을 앞두고 있는데 (내년 9월이지만) 조금이라도 의미있게 쓰고자(츄잉이 의미없진 않았지만) 떠나가려합니다
저랑 싸우거나 꼴보기 싫어하는 사람도 많으셨겠지만 저는 나름 친해지고 싶어서 사람마다 다르게 접근해 봤었는데 공격적이고 기분상하게 만든것 같아 이 글을 통해 사과를 남기고 일일히 찾아뵙지 못한점 너그러이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마 저는 많이 그립겠지만 늘 지나갔던 유저분들 생각하면 저또한 언젠가 잊혀질테지만 남은 분들은 츄잉이 아프지만 임종할때까지 잘 돌봐드리면 좋겠습니다
여지껏 함께 잘 지내주셔서 감사하고 훗날에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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