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SS라도 좋으니 이런 내용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전부 뇌피셜입니다

제목 병문안

로키 파밀리어에서 제노스건때문에 기운 없는 아이즈와 레피야는 벨에게 물어보고는 싶지만 분위기상 안좋고 창피해서 가만히 세월을 보내고 있었는데

18계층의 몰살소식과 벨일행의 원정팟이 전부 중상을 입고 치료원에 입원했다는 소리에

기회다 하면서 아이즈와 레피야는 벨의 병문안을 갈려고 합니다

다른 로키팜 사람들 특히 핀이 안부 전하고 와라 하면서 그리고 고맙다는 말도 전해줘 보내줍니다

물론 선물로 아이즈는 건강에 좋으라고 고기 몸에 좋은 약재 레피야는 그냥 과일꾸러미만 가지고 가는데

치료원에는 인왕처럼 버티고 있는 헤스티아가 있었습니다

헤스티아는 제노스건 떄문에 다른 놈들은 몰라도 너희는 안되 쉬쉬하면서 보낼려고 하지만 아이즈가 가지고온 초가 몇개가 붙은 고기와 약재 과일을보고

벨이 팜에 들어오고 제대로 먹여준적이 없었던 헤스티아는 원정가서 너덜너덜해진 벨의 모습에 아무것도 못해준 자신을 다시 바라보고

고민고민하다가 같이 들어간다는 명목하에 들어가게되고

치료원안에 누워 있던 벨은 양팔을 못움직이게 고정시키고 전신을 붕대로 감겨 있었고

자세히 보면 전신이 몬스터에서  심하게 활퀴어져서 살이 도려낸거 같은 상태였습니다

오래동안 애기를 나누기는 어려울거 같다고 생각한 아이즈와 레피야는

본론 부터 애기하고 제노스건 때문에 오해와 사과합니다

벨은 제가 심층에 에서 절망에 빠져을때 아이즈가 꿈에 나와 응원해줘서 일날수 있었다고 하면서 오히려 감사합니다하고 무리하게 고개를 숙입니다

그러면서 아이즈는 만일 내가 위기에 빠지면 비네때처럼 구해주고 도와줄거냐 하면서 물어보고

벨은 당황하면서 우왕좌왕 거리다가 마음을 다잡고 처음 미노타우르스를 잡았을때처럼 올곧게 처음 훈련 했을때처럼 순수하게 예라고 대답합니다

그대답만으로 아이즈안에 있는 검은 불꽃과 응어리는 풀리고 후련해지는 듯한 얼굴을 하면서 이아이의 본질은 역시 변하지 않았어

안심합니다

레피야는 그걸 쌩으로 보고 있다가 양쪽에게 질투심을 느끼고 복잡한 감정을 느끼면서

벨의 뺨을 콕콕 찌르면서 왜 내가 대답하라고 할떄 안했냐고 하면서 뺨을 찌르는 힘이 점점 강해지더니

몸까지 기울 정도로 강하게 누르면서 제가 그렇게 못믿어 워냐고 언성을 높이고 미리 상담이라도 혹은 말이라도 해줘다면 좀더 원만하게 갈수 있었다고 하면서

살짝 눈물맺히고 알겠죠 이런 곤란한 일이 있으면 저에게도 꼭 말해라고 다들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믿고 있고 믿음직스럽다면서 할말은 다합니다

벨은 살짝 쓴웃음을 짓고 과거 18계층때처럼 웃으면서 예라고 대답하고

서로간의 응어리도 풀리게 되죠

이제 모험가로서의 정보교환 시간이라면서 중층에 나온 강화종과 이빌스 렘턴 하층 계층터주 심층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저거노트는 빼고 이야기합니다

콜로세움지역을 류하고 탈출후 이야기를 하다가 벨은 그후에 있는 스킨쉽이 생각나서 얼굴을 불히더니 벨 한정 눈치 10단 헤스티아

지금 눈치 단수가 올라간 아이즈와 레피야는 대충 눈치 까고는 쪼으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아이즈와 레피야 안에는 새로운 검은 불꽃이 생성되고.....

그들의 눈빛을 본 벨은 심층에 있었던 4일간의 공포가 부활합니다

이후 벨의 건강상 이유로 나온 아이즈 레피야 헤스티아는 각자 팜에 돌아가 아이즈와 레피야는 팜 약물창고를 뒤지면서 자백제를 찾고

헤스티아는 미아흐에게 자백제를 만들라고 부탁합니다

로키팜 중진들은 두사람이 기운 차려서 다행이라고 생각하지만 이상한 방향으로 차린거 같아서 걱정합니다

한편 풍요의 여주인 쪽에서는

클로에가 류에게 소년의 엉덩이는 아직 안건든거지 류!!!! 하면서 닥달하다거

다른 종업원들고 호기심과 딱좋은 소재거리라서 계속 쪼아되다가

미아와 시르에게 한방식맞고 리타이어 하지만

미아맘은 침대에 누워있는 류에게 허심털털하게 다죽은 눈빛으로 그래 던전에 떨어지고 고립되고 남녀가 4일동안 있으면 흔들 다리 효과건 해서

그렇고 그런 감정이 드는게 정상이지 하면서 하지만 자신은 어떻게 되건지 그런 위기가 몇번이고 있었는데 같은팜애들이 전부 여신바라기라서

이나이가 되도록 남친하나 못사귀어다고 커밍아웃합니다

한편 시르는 도박장에서 보여준 마치 모든걸 꿰뚫어보는 눈으로 류를 직시하면서 아무일도 없어지 류....응 아무일 없었던거지 벨씨 건들지 않았지......

하면서 미아의 커밍아웃과 시르의 관심법에 류는 심층당시의 공포가 다시한번 부활합니다

그리고 동시에 벨(류)씨가 보고싶어 속으로 생각하고 끝

전부 뇌피셜에 설정오류도 있지만 한번 병문안 가는 장면도 나왔으면 해요 로키측 애들과 다시 화해 해줘으면 하는 마음도 있고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