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글)은혼 스토리 전개에 대한 글
은혼은 예전부터 스토리 자체가 우주 스토리와 에도 스토리가 평행히 나아가고 두 스토리의 점접을 시리어스화로 그리는 식에 전개를 해왔죠?
우주 스토리는 평소에는 안보여주다가 시리어스 에피소드일 때 몰아서 보여주는 형식이였습니다.
즉, 신스케 스토리와 긴토키 스토리 두가지가 있었죠
나열해 본다면,
긴토키가 햄코 편에서 처음으로 하루사메를 만나고 동란편에서 신스케가 등장하고 홍앵편에서 긴토키가 신스케를 만나고 염상편에서 카무이를 만나고 사천왕편을 겪고 가시아귀편에서 미마와리구미를 만나고 일국경성편에서 나락을 만나고 사신편에서 히토츠바시파를 만나게 됩니다
이게 표면상 들어난 긴토키 스토리 즉,에도 스토리입니다.
수면 아래 스토리는
신스케가 햄코 편에서 하루사메를 낚을 미끼를 얻었고 동란편에서 하루사메를 도와주고 홍앵편에서 하루사메와 합동으로 싸우고 염상편에서 카무이가 등장 그 후 사천왕편 후에 카무이와 만나서 하루사메를 부수고 한 팀이 되죠 그후, 가시아귀편에서 사사키가 등장하고 경성편에서 시게시게를 죽인 뒤 사신편에서 히토프바시파와의 접점을 보여주었죠
여기까지가 신스케 스토리 즉,우주 스토리입니다.
그 후 이 두가지 스토리는 접점을 맺는 데 그게 장군 암살편이고 그 편에서 신스케 스토리가 멈췄습니다.
저는 이 이후로는 다시 배경이 우주와 에도로 나뉠거라고 생각합니다.
신스케가 깨어나 다츠마와 만나서 동맹하기까지 과정,그 후 카츠라와 진선조를 만나는 과정
그리고 긴토키와 반란군들 vs 히토츠바시 정부
이 두 스토리로 나눠질거라고 생각됩니다.
이건 확실치 않은데 저는 신스케&다츠마 vs 천도중 , 긴토키 & 가츠라(진선조) vs 히토츠바시 루트로 가서
나중에는 양이4인&진선조 vs 천도중&히토츠바시 전쟁으로 깔끔하게 한방에 끝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