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패성제 2일 이후에 무엇을 했는지 안 나오는 이유가..
어과일이나, 혹은 나중에 나올 다른 외전(어과심이라던가..)에서 토우마를 구르기 위해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기도 합니다.
외전에서 주인공을 구르기 위해 일부로 놔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말이죠..
어과심이 나온다면 미사키 & 미토리 & 토우마 3명이서 둘리의 여동생을 구출하는 시나리오가 나올것 같다는 느낌이 들거든요.
솔직히 신약 8~10권 동안 일어난 일이 하루만에 벌어진 일이었는데, 대패성제 기간동안 3~4회 구르는것은 별로 이상한 일이 아니잖아요.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