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10권의 카미오티 그려봤습니다 |
|
신약 10권의 카미오티 그려봤습니다"알아먹지도 못할 온천에서 '눈'을 되찾은 뒤에, 강해 빠진 그 힘을 버리고, 양손을 들어 투항하고, 감옥 속에서 길고 긴 시간을 보낸 뒤 모든 죄가 완전히 청산되고... 그렇게 된 뒤엔 바로 네 인생이 기다리고 있을 거잖아! 그럼 네가 알아서 결정하라고! 빵집을 하건, 꽃집을 차리건, 뭐든지 좋잖아! 모든 게 끝난 뒤에도 세상의 평화다 뭐다 하는 것때문에 네가 무언가를 빼앗겨야 할 이유 따윈 하나도 없단 말이다!!" 그 말을 듣고. 그 옆모습을 보고. 오티누스는, 마신이라 불렸던 소녀는, 아주 약간, 뺨이 느슨해졌다. 글 묘사와는 좀 다르게 그려봤습니다<< 근데 이 글 없으면 다들 무슨 장면인지 못 알아보실듯<< |
개추
|
추천
반대 0
신고
|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