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소식이 있을까 하여
헌게에 들어와 보았습니다.
12월인데 아직도 소식도 없는 것을 보아
올해 이공일구는 굿바이 이다.
스토리의 완성도 문제인지
건강문제인지
단순한 의욕의 문제인지 독자는 당최 알 수가 없다.
아무튼 그래요.
혹시나 소식이 있을까 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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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소식이 있을까 하여헌게에 들어와 보았습니다. 12월인데 아직도 소식도 없는 것을 보아 올해 이공일구는 굿바이 이다. 스토리의 완성도 문제인지 건강문제인지 단순한 의욕의 문제인지 독자는 당최 알 수가 없다. 아무튼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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