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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 로키 로튼 토마토 평
쵸코 | L:0/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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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0 | 조회 99 | 작성일 2021-06-07 09: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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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 로키 로튼 토마토 평

9일부터 디즈니+로 공개될 예정인 '로키'의 북미 언시 첫 반응 (로튼 토마토 정리)

 

총평 

 

쟝르를 파괴하는 시간 여행 시리즈에서 톰 히들스턴과 오웬 윌슨은 빛난다.
- 브로맨스 경고 ! 또 하나의 마블 디즈니+ 히트다. 멀티버스와 TVA를 본격
소개하며 향후 MCU를 새롭게 정의할 새로운 스토리 규정들을 선보인다 


* 다른 마블 디즈니+ 시리즈와 비교할때 어떤가 " 

 

Brendan Katz (Observer)

 

'완다비전'은 미스테리 박스같다고 한다면 '팔콘과 윈터솔져'는 인종과 레거시에
대한 메세지를 던졌고 '로키'는 지금껏 나온 마블 시리중 가장 엔터테이닝한
시리즈이다. 최소한 첫 2 에피소드를 봐서는 그렇다. 흥미로운 액션 코미디다 

 

Jack McBryan (The Direct)

 

지금껏 나온 마블 디즈니+ 시리즈둘중 최고의 오프닝이다. 연출과 각본도 한단계
올라갔고 케이트 헤런 및 각본가 마이클 월드론과 톰 히들스턴에게 경의를 보낸다. 

 

Shannon Miller (Collider)

 

'로키'는 내가 원하던 바를 그대로 구현했다 : 웃기고 특이하고 익사이틍한 TV 시리즈다 

 

John Campea (존 캄페아쇼) 

 

아주 인상적이다. 마블은 다시금 새로운 변화를 주었고 이전에 보여준것과 완전 다르다.
악행을 저지르는 신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그의 공포와 불안과 왜 그렇게 했는지에 대한
이유등을 다 보여준다 

 

*이 시리즈는 어떻게 MCU를 확장시키는가 ?

 

Perri Nemiroff (Collider)

 

TVA기관의 비틀주스 톤에 박수를 보낸다. 두 에피소드를 본 결과, 이 시리즈는 상당히
내 취향인것이 확실하다. TVA와 타임라인에 관련된 규정들은 아주 재밌고 특이하다. 
그리고 로키가 자신이 이전에 한 행동들에 대해 재평가하고 다시 찾는 스토리는 아주
대담하다. 

 

Brandon Katz (Observer)

 

이 시리즈는 웃기는 형사 스토리이면서 시간여행을 다루고 동시에 MCU가 새롭게 촛점을
맞추고 나아갈 멀티버스 요소들을 본격 다룬다. 현재까지 본 에피소드들은 아주 좋았다

 

Erik Davis (판당고)

 

시간여행을 다루는 형사 시리즈로서 MCU 멀티버스의 초석을 다지는 시리즈로서 
정체성과 자신의 지우고 싶은 과거를 직시하는 진실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Brad R Lambert (Complex) 

 

이 시리즈가 가지는 MCU내에서의 연속성은 확연하고 팬들은 이런점 때문에 좋아할 것이다. 
마블은 MCU를 다시 확장시켰고 아주 영리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확장했다

* 이 시리즈는 어떻게 전체 유니버스를 구축하는가 ? 

 

Alex Leadbeater (Screen rant)

 

여러개의 폭로들이 나오고 내러티브 모멘텀이 비교적 적다. MCU의 톤을 유지하면서 그위에
유니버스를 익사이팅하게 펼친다. 6시간짜리 영화의 첫 1막은 최고다. 

 

Eric Italiano(Bro bible)

 

날카로운 대사와 예상치 못한 감정적인 플롯 포인트들과 히들스턴의 연기의 폭이
인상적이고 음악 좋고 확실한 범죄 스릴러 톤이다. 멀티버스 규정들을 한번에 배울수
있는 단기 과정이다. 

 

Ethan Anderton (Slash film) 

 

마치 '맨 인 블랙'과 '닥터 후'가 만난 격인데 미래의 기업보다는 1960년대 '매드맨'톤이 많다

 

* 톰 히들스턴과 오웬 윌슨은 어떤가 " 

 

Shannon McGrew (Nightmarish Conjurings)

 

히들스턴과 윌슨간 케미는 아스가르드에서 맺어진 인연처럼 천생연분이다. 아주 특이하면서
믿지못할 우정 관계를 보여준다 

 

Brandon Davis (Comicbook.com) 

 

히들스턴과 오웬 윌슨은 둘이 아주 잘 맞고 히들스턴은 로키의 사악한 매력을 아주 
완벽하게 구현한다. 윌슨은 MCU에 처음 나오지만 아주 재밌고 잘 맞는다. 

 

Rob Keyes (Screenrant) 

 

오웬 윌슨의 캐릭터인 모비우스는 로키와 환상의 호흡으로 아주 웃기느 시퀀스들을 만들어낸다. 
대사들이 꽤 많고 캐릭터들간 세세한 관계와 감정 표현이 좋다. 마치 두 캐릭터들의 '엑스 파일' 같다 

 

Christina Radish (Collider)

 

히들스턴과 윌슨간의 까칠한 브로맨스가 아주 좋다 

   
추가 반응들 

 

Steven Weintraub (Collider) 

 

첫 두 에피소드는 판타스틱하다. 역시 톰 히들스턴이 로키 캐릭터에 완벽하고 특히
이 시리즈가 MCU를 새로운 방향으로 확장시키는것이 흥미롭다. 로키는 자신이 완전하게
자신을 통제하는 것이 아닌 어떤 일이 일어나고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는 모습들이 좋다 

 

Germain Lussier (IGN) 

 

첫 두 에피소드는 마블 팬들에게는 맛보기이지만 흥미롭다. 유니버스를 구축하는것이
잘 보이고 이전 회상과 미스테리가 돋보인다. 히들스턴은 완전히 빛난다. 새로운 캐릭터들의
규정과 앞으로 밝혀질것이 아주 많은 시리즈다. 액션은 약간 적긴 하지만 그리 문제가 되진
않았다. 

 

Jenna Busch (Mashable) 

 

첫 두 에피소드는 원더풀하다. 히들스턴의 카리스마와 오웬 윌슨과의 케미는 아주 좋다.
예상외로 감정적인 시퀀스들이 있지만 이 빌런이 해야할 일을 하는것과
자신의 목적을 위해 하는 행동들을 하는게 재밌다 

 

https://editorial.rottentomatoes.com/article/loki-tom-hiddleston-disney-plus-first-reactions/?cmp=TWRT_Edit_SocialReactions_Loki

 

출처: https://extmovie.com/movietalk/65930992?category=2191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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