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블랙 위도우 로튼 지수
쵸코 | L:0/A:0
235/510
LV25 | Exp.46%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89 | 작성일 2021-06-30 03:16:13
[서브캐릭구경ON] [캐릭컬렉션구경ON]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블랙 위도우 로튼 지수

어워즈 레이더 

 

블랙 위도우로서 마지막으로 나오는것으로 보이는 스칼렛 요한슨보다
플로렌스 퓨가 더 활발하고 빛나는 것이 좀 아쉽기도 하다 

 

엔터테인먼트 ie 

 

이 영화는 마블의 인상적인 스파이 블록버스터 영화다 

 

가디언 

 

블랙 위도우와 그외 캐릭터들의 팬들에게 있어 이 영화는 아주 재미있고 데이빗 하버는 자신만의 스핀오프로서 독립할수도 있음을 보여줬다. 

 

US Weekly 

 

영화에서 위험하거나 아찔한 그런 느낌이 없다. 나쁜 놈(혹은 여자)이 우리의 히로인에게 무수하게 총을 겨누어도 우리는 늘 그녀가

자신만의 엔드게임을 갖고 있다는것을 알고 있다 

 

헐리우드 리포터 

 

이 스탠드얼론 영화는 플로렌스 퓨와 레이첼 바이즈 및 데이빗 하버의 특급 지원과 함께 스칼렛 요한슨이 다시금 나타사 로마노프 캐릭터를 자신만의 것으로 구현해서 보여준다.  

 

Flickering myth 

 

마블은 다시금 극장으로 돌아왔지만 첫 영화는 좀 그저 그런 영화다. 이미 10년전에 나왔어야 할 영화로 보이고 단순 캐릭터 뿐 아니라 그냥그러한 액션 영화여서 더 그렇다. 

 

코믹북무비닷컴

 

이 영화는 제이슨 본이 제임스 본드 및 터미네이터를 만난 격이다. 2명의 주연 여성 캐릭터가 확실하게 존재감을 보여준다. 액션이 대단하고 웃기고 가끔 마을을 아프게도 한다. 감독이 가진 MCU 비전은 대담하고 힘을 붇돋아 주고 놓쳐서는 안될 영화 

 

The Wrap 

 

이 영화는 캐릭터의 고통스런 과거에 대한 인사이트를 보여주긴 하지만 그보다는 이제 새로운 주자에게 바통을 넘겨주는 의미가 더 커 보인다.

 

데드라인 

 

요한슨은 다시금 이 역할에서 존재감을 제대로 보여주며 액션과 연기를 두루두루 보여주면서 인상적이며 플로렌스 퓨는 이번에 MCU에 데뷔하면서 이제는 새롭게 그녀만의 프랜차이즈에서 리드를 할 준비가 되어 있는 거 같다

 

클리브랜드 프레인 

 

몰입도 있고 액션이 가득찬 스파이 스릴러로서 제이슨 본의 고농축 에너지와 로저 무어 시대의 제임스 본드같은 스릴과 톤을 보여준다 

 

IGN 

 

영화는 눈에 띄는 액션 시퀀스들이 가득하지만 액션과 가족 드라마간에 밸런스가 좀 잘 맞지 않으며 마블의 여성 슈퍼 히어로의 피로감을 보여주기도 한다.

 

출처: https://extmovie.com/movietalk/66402836?category=21915420

 

개추
|
추천
0
반대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2999 잡담  
장동건, 원빈 한두편 찍을 시간에 제이슨스타댐은 30편은 찍는듯
호날D오
2021-07-06 0-0 102
2998 잡담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
에휴뭐래
2021-07-05 0-0 113
2997 잡담  
비가 내리니까 영화나 한편 때려야겠다
시류에나
2021-07-03 0-0 65
2996 잡담  
넷플릭스 오리지널은 어쩌다 노잼이 되었나 [1]
네네
2021-07-03 0-0 157
2995 잡담  
랑종 제작비
네네
2021-07-03 0-0 92
2994 잡담  
심슨네 가족들과 MCU가 콜라보할 예정
쵸코
2021-07-01 0-0 83
2993 잡담  
맨 인 더 다크 2 예고편
쵸코
2021-07-01 0-0 68
2992 잡담  
A24 신작, 그린나이트 공식 시놉시스
쵸코
2021-06-30 0-0 78
잡담  
블랙 위도우 로튼 지수
쵸코
2021-06-30 0-0 89
2990 잡담  
스포 랑종 청불확정 [2]
쵸코
2021-06-28 0-0 158
2989 잡담  
이터널스 보기전에 예습할것
원술
2021-06-25 0-0 73
2988 잡담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예고편
쵸코
2021-06-25 0-0 47
2987 잡담  
스티븐 스필버그와 넷플릭스가 협업
쵸코
2021-06-23 0-0 92
2986 잡담  
랑종 7월 14일 개봉 확정
쵸코
2021-06-23 0-0 42
2985 잡담  
모가디슈 1차 예고편
쵸코
2021-06-19 0-0 48
2984 잡담  
토르: 러브 앤 썬더 프로모 아트
쵸코
2021-06-13 0-0 109
2983 잡담  
콰이어트 플레이스 2, 판데믹 기간 북미 최초로 1억 달러 돌파
쵸코
2021-06-12 0-0 159
2982 잡담  
아쿠아맨 2편 제목 확정 [2]
쵸코
2021-06-11 0-0 194
2981 잡담  
류승완 신작, 모가디슈 포스터
쵸코
2021-06-08 0-0 109
2980 잡담  
류승완 감독 신작, 모가디슈 7월 개봉 확정
쵸코
2021-06-08 0-0 77
2979 잡담  
블랙 팬서 2, 네이머 캐스팅 공개?
쵸코
2021-06-08 0-0 95
2978 잡담  
디즈니 + 로키 로튼 토마토 평
쵸코
2021-06-07 0-0 99
2977 잡담  
나홍진 제작, 태국 공포영화 랑종 예고편
쵸코
2021-06-05 0-0 64
2976 잡담  
닥터 스트레인지 인 더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 프로모 아트
쵸코
2021-06-05 0-0 70
2975 잡담  
"아미오브더데드" 나만 재미있게 봤나 [1]
모리어티
2021-06-03 0-0 132
      
1
2
3
4
5
6
7
8
9
1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