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다른 나라에 비해 시민들의 정치적인 성장을 못한 이유.
영국, 프랑스을 포함한 서 유럽은 100년 이상,
나머지는 50년 이상,
시민들이 자신들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서 스스로 싸웠죠.
아시아도 아프리카도 그래요.
아직도 시민과 정부가 싸우는 나라도 있지만,
대부분 30년 이상을 자신들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서,
시민들이 싸우고 있었죠.
그러나 일본은 다릅니다.
메이지 유신. 그건 아래에서부터 움직인 혁명이 아니라
위에서부터 움직인 혁명.
솔직히 말해서 메이지 유신은 대표적인 예이나,
일본은 개화정책을 한답시고, 시민들이 직접 정치에 참여한 사건이 거의 적고,
오히려 정부쪽에서 바꾸다 보니, 시민들이 제대로 정치적인 성장을 못한 것.
그러다보니, 현재에 와서 정치에 아무 생각 없는 시민들이 너무 많아서,
일본의 일부들이 극우인데,.... 그것이 멋있는 양 따라하거나 동경하거나 하는 겁니다.
실제로는 그게 뭐가 좋은지, 나쁜지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 대부분.
진격 작가도 그런 것이겠죠. 아마, 제대로된, 정치적인 성장이 없어서,
원숭이들이 인간으로 진화를 못한 것뿐.
너무 화내지는 맙시다. 어차피 상대는 자기들 엉덩이를
국기 모양으로 삼는 일개의 오랑캐에 불과해요.
그냥 정치 성장을 못한 불쌍한 원숭이로 보고, 제대로된 성장을 하기 기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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