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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소설]하이세/히나미 소설입니다 - 3
흑사사키 | L:0/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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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 | Exp.6%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944 | 작성일 2016-03-17 23: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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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소설]하이세/히나미 소설입니다 - 3



코쿠리아 감옥에 지하 깊숙이 침투하여 은밀히 신속히 목적지를 향해 가고 있다 이미 몇 번씩 연습 해왔고 설계도면도 머릿속에 있으며 장소를 찾는 거는 어렵지 않았다 중요 센서 및 안전창치를 연결하는 케이블 제어실에서 카쿠네 꺼내며 파괴하고 물 흐르듯 그녀의 수감된 방까지 체 얼마 되지 않았다.

 



이미 관리실은 평소처럼 술로 연회를 확인했고 아마 내부 사람이 아니고서는 불가능한 침투 일 것 이다



그리고 카구네를 날카롭게 하여 두꺼운 문을 자르고 떨어지기 전에 잡아채어 소리 안 나게 놓고 어두운 방 안쪽으로 들어 갈 때쯤에 그녀의 떨리는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누구세요...” 이미 그녀는 깨어 있었고 떨리는 목소리로 조심스럽게 대화를 시도해 본 다 그녀가 볼 때의 상대편의 실루엣은 자신이 아는 사람 중에 두 명에 가깝고 한사람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해 그가 아닌 다른 사람의 이름을 불러 보았다

 


“아야토군 이야?”

‘괜히 열 받는 이름이다’

 


정체불명의 인물이 가까이 오면서 히나미는 더욱 긴장하면서 뒷걸음 쳤고 시야가 제대로 보였을 때 가면의 인물에 더욱 더 불안감을 가졌을 때 그때 그가 가면을 벗어 던졌을 때 그녀의 눈동자는 커지며 놀라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그녀는 눈동자는 어느 때보다 떨리고 있었고 두 손은 입을 가리면서 지금의 감정을 주체 하지 못하는 것만 같았다. ‘...기쁘...다.../?’

“어째서... 왜 카네... 아...”

이제는 확실히 그녀는 카네기라는 사람보다는 사사키라는 인물을 인식 하고 있는 것 같다

멍하니 있는 그녀에게 성큼 다가가 준비된 캡슐을 입에 물고 그대로 그녀 입에 맞추어 넣어 제대로 받아 삼킬 때까지 혀로 밀어 넣는다...

 


갑작스러운 행동에 별 저항 없이 캡슐을 받아들이고 전과 같은 농익은 키스는 그녀가 호흡이 힘들어 할 때 까지 멈추지 않는다. 결국 다시 그에게 매달리는 상황이고 한 참후 거칠어진 신음 소리에 아쉬움을 뒤로 한재 그녀의 입술을 놓아준다.

 


겨우 떨어진 그녀는 원망스러운 눈빛으로 하이세를 봐라보며

“당신...! 어째서 저한테 왜 그러시는 거죠?! 오빠의 얼굴로... 저에게... 원하는 게 뭐예요?!”

 


잠시 동안의 침묵이 서로를 지배할 때 그녀는 눈을 감으며 스르륵 쓰러지고 만다. 그녀를 재 빨리 안아들며 침대로 눕히고 하이세는 만족스러운 미소로

 


“잠시 동안 누워 있으면 지금 상황이 많이 달라질 것이야”  

 


그리곤 준비된 가방에서 구울 신체 덩어리를 꺼내 카쿠네로 토막 내 온방에 뿌리고 준비된 죄수복을 자르고 마무리 한다

 

완벽한 방법은 아니지만 적어도 자신에 의심이 올 이유는 없을 것 이다 아마 그냥 단순히 곧 폐기될 구울이

욕망을 품은 수사관한테 강간, 고문당하고 죽거나 하는 일은 그녀는 모르지만 가끔 씩 있는 일이다 CCG에서도 크게 문제 삼지도 않고

 



약에 취에 자고 있는 그녀를 조심스럽게 안고서 아까보다 빠른 속도로 감옥을 탈출한다.

 


어둠속에서 히나미를 안은 하이세는 아무도 없는 거실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거실에 도착한 하이세는 인제 좀 안심이 되는지 그녀를 안은 상태에서 자신의 얼굴 쪽으로 가까이 하여 그녀의 향기를 맡으면 안정을 찾는다.

 

깨끗한 침대에 그녀를 눕히고 그녀를 얼굴을 봐라보며 손으로 그녀의 얼굴을 감싼다.

 


‘드디어 손에 넣었다....’  

 

 

 


하이세는 샤워 후 회색계열 상의와 검은색 슈트바지로 갈아입고 직접 커피를 내리면서 두 잔을 준비하여

한잔은 침대 옆 테이블에 나머지 하나는 의자를 가져와 앉으면서 커피를 마시고 있다.

그녀를 보면서 마시는 커피의 맛은 유달리 특별히 각별한 맛을 내는 것 같다.

 

 



히나미는 어디서 나는 향기로운 커피 향에 눈이 조심씩 뜨면서 시야를 찾고 있다.


평소와 다른 분위기와 다른 천장 그리고 기분 좋은 푹신한 침대에 깨어나 아직도 꿈인지 분간하지 못할 때 어디서 들려오는 소리에 고개를 돌린다.

 


“약 효과는 좋네. 평소 수면제보다 몇 배는 강한 거라... 바로 잠들던데...”



잠들기 전에 마지막에 들었던 그의 목소리에 놀라 자기도 모르게 덥고 있는 이불을 자신의 쪽으로 감싸 안는데 묘하게 자극적이다
그를 노려보는 눈빛에는 이 상황이 어떻게 되는지를 문는 눈빛으로 말하고 있다  

 




“일단 잠깐이라도 진정하지“ 그는 테이블에서 거피를 가져와 그녀에게 권한다.

 

 


의심의 눈빛은 지워지질 않지만 자신이 마시는 커피와 같은 커피라고 알고 두 손으로 조심스럽게 받아 작은 입술로 커피를 조심스럽게 마시고 있다.
어느 정도 표정이 처음보다 낮아진 것 같아 아마 긴장이 좀 풀린 것 같다

 

그래도 커피 직접 원두를 고르고 골라서 직접 갈아서 내린 커피라서 난중에 은퇴해서 카페라도 차릴까 생각한 적이 있는 만큼 제법 주위에 인정받는 실력이다

 

 



커피를 어느 정도 마시자 그는 지금 상황을 간단하고 간결하게 설명한다.


“그 지하 감옥에서 나와서 지금 내 집에 있지”

 

그녀가 원하는 답은 아니다 도대체 왜 그런 엄청난 짓을 했는지 이유가 필요했다.



그녀는 뭔가를 더 요구하는 눈치이지만 그가 먼저 질문을 했다.



“내가 누구로 보이지? 아직도 카네키 켄으로 보이나?”

그의 질문에 그녀는 어떻게 대답할지 모르겠다. 자신이 알던 그와 다른 것 같지만 그래도 너무나도 비슷한 그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카네...!!!” 겨우 말하는 그녀에게 다가간 그는 가까이서 그녀를 바라본다.

순간 너무 놀라 커피 잔을 놓쳐 지만 그의 손이 빠르게 잡아 테이블에 놓는다.

 



약간의 정적에 그녀의 심장은 더욱 더 요동치고 그는 차가운 눈빛으로 바라만 볼뿐이다
‘그런 일을 당하고도 아직도 붙잡고 있어...’ 어이가 없어 그녀를 바라본다.

 


히나미는 그를 보고 있으면 요동치는 자신의 심장소리가 너무 커 들킬 것 같은 기분에 고개 돌려 그를 외면하며 자신의 가슴을 붙잡고 있다.

 

 


그가 보고 싶은 것은 충분히 매력적인 그녀의 옆모습 보다 더 그녀의 얼굴이기에 머리를 만져 천천히 옆으로 귀에 넘긴다.

그의 손짓에 움찔 하면서 더욱더 긴장하는 자신을 알 수가 없었다.

 



그는 천천히 그녀의 귀에 속삭이며
“너... 카네키를 사랑하지?” 마지막 그의 냉소적인 비웃음 소리에



“..아...” 천천히 다시금 그를 바라보며 그녀는 초점을 잃은 눈동자와 어느새 눈물로 저항하듯
강하게 밀쳐 대려고 하지만 이미 그의 손에 잡혀 움직일 수가 없다



그녀는 강하게 부정하려 하지만 흐르는 눈물은 멈추지 않고 그의 붙잡힌 손은 떨리고 있다.


자신의 감정이 그동안 자신을 믿어주던 아껴주던 언니에 대한 은혜가 아닌 배신으로 갚는 자신이 가증스러웠다

 

그래서 그 누구도 아니 적어도 그 사람만을 알지 않았으며 평생 모르고 있었으며 하는... 자신의 마음 이었다


그토록 자신이 빌고 빌었던 몰랐으면 하는 자신이 사랑하는 얼굴로 하지만 다른 사람에 들켜버렸다.

 

 


“...어째서 왜... 그런 말을... ” 눈물이 앞을 가리고 눈물이 멈추지 않고 흐른다.


”어떻게... 어떻게...“ 그녀는 자신을 질책한다..
 

 

 




그는 그녀 안에 있는 카네키를 부순다. 그의 차가운 미소에는 칼이 있어 그녀의 마음을 계속해서 유린한다.


“어떻게 그 순진한 얼굴로 그런 맘을 품고 있지? 앞에서는 언니를 찾는 오빠의 여동생 얼굴로 겉과 속이 전혀 다르잖아 내가 기억을 찾는 다면 너를 어떻게 봐야 하지?”

 

 


“친여동생 같이 믿었던 사람이 자신을 아끼는 언니의 마음을 짓밟고 언니가 기다리는 남자에게 연심을 품었다... 토우카 언니라고 했던가??? 안됐네... 믿었던 동생인데....”

 



그의 말이 그녀의 마음의 카네키 켄를 부수고 부순다. 더 이상 그를 바라 볼 수 없게

 


“그...만! 그만... 제발 그만요....” 흐르는 눈물의 가리며 더 이상 그 얼굴을 보기가 너무나 괴로워서 여기에 있고 싶지가 않다

 


“저 더 이상 이곳에 있지 않을 거예요”


“안되” 문 밖을 나가려는 그녀를 붙자고 벽에 밀어 붙인다

 


더 이상 그를 바라로는 눈빛은 예전 같지 않고 원망이 가득하다 그의 말과 행동에 휘둘리는 자신이 너무나 화가나 그에게 정말 화가 많이 난 상태이다

 

 

 

 

 


흐르는 눈물을 낚으면서 눈동자가 바뀐다. 각막은 검게 동공의 붉게 불들이며 허리 부분에는 카구네를 꺼내는 모습은 확실한 구울 이다

 

하지만 수감생활로 인한 Rc억제기가 첨가된 음식은 그녀를 약하게 만들었다 겨우 겨우 꺼낸 카구네는 절반정도 마치 나비의 날개와 흡사하다

 

 



그의 눈에 보이는 카구네는 한쪽날개 밖에 없는 나비가 날개 짓을 하려하는 것 같아 오히려 애처롭기만 하다

오히려 그는 그 나머지 날개조차 꺾으려고 하고 있다


그녀에게 다가간다. 오히려 가까이 다가 갈수록 그녀는 더욱 더 위축되면서 뒷걸음칠 치고 있다.

 

 



“다... 다.. 다가오지 마요...!” 그녀의 애원 섞은 말은 그에게 들리지 않는다

“어느 정도 예상 했어...” 그의 차가운 미소에 그녀는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 애초에 공격한다는 것 자체가 그녀에게는 없었다.

 



그녀가 움직이기도 전에 그의 카구네가 그녀의 남은 날개마저도 찢어 버린다.

‘날개가 떨어지면서 그녀도 떨어진다. 나에게로...’ 하이세는 웃고 있다

더 이상 일어서 힘도, 움직일 힘도 없어 주저앉은 그녀에게 다가가 그는 웃는다.

 




‘드디어 완전히 손에 넣었어...’
 

 


“고마워 나에게로 떨어져 줘서...”


 


그녀의 앏은 손목을 잡아끌어 당기며 힘없이 딸려온다. 침대에 넘어뜨리면서 다가가면 그만큼 멀어지려고 하지만 곧 벽에 걸려 잡힌다.

 

촉촉한 눈동자와 하얀 피부 붉게 불들인 듯 한 작은 입술 매혹적인 턱선 모든 것이 그를 위한 선물 그 동안 억눌렸던 이성의 한계를 넘었다

 



그녀의 입술을 입술로 포개면서 그녀의 향에 취해 감성에 사로 잡혀 있다 녹아내릴 것 같은 그의 키스에 그녀의 이성을 잃을 것 같아

 

자신을 못 찾을 것 같다 한참의 키스는 그녀를 혼란스럽기 충분했고 알 수 없는 감정에 잡히는 자신이 무서워지고 있었다.



“하아... 하아... 하앙...”



  떨어지는 입술에 그녀의 자극적인 숨소리 그리고 애처롭게 부탁하면서 그에게 용서를 바라고 있다

그녀는 제발 그의 맘속에 그 이성을 찾길 바라고 있다 먼지는 모르겠지만 왠지 그 선을 넘으면 안 될 것 같은 불안감에 더는 돌이킬 수 없을 것 같아

두려움에 그에게 애절하게 부탁하고 있다

 



“그...만 그만 부탁 이예요 당신은 사사키씨예요... 제가 잘못 했어요 용서해 주세요 사사키씨 제발...”

 



눈물로 부탁하지만 그는 멈출 생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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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YYYYYYYYYY
으어어어 사고가 정지하였습니다 카네키야 빨리 돌아와줘.... 으헤헤헤헤
2016-03-17 23:46:02
추천0
흑사사키
아마 거이 나중에나... ㅎ
2016-03-18 19:13:08
추천0
WRYYYYYYYYYY
SYAHHHHHHHHHHHH!!!!!!!!!!!!!!!!!!!!!!!!! 만약에 소설이 끝나신다면.... 카네히나로 하나 부탁드리겠습니다.(처음에 카네히나 인줄 알고... 얼마나 설랬는데 히나미가 반응이 왜저러지?? 하는거 보고 살펴봤더니 사사키 히나미였을 줄이야! 으허허허허 내 눈이 조금만 더 좋았더라면 하는 생각을 할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엄청난 필력이십니다. 저도 옛날에 간단하게 소설을 썼었는데 부끄러워집니다.
2016-03-18 19:15:19
추천0
kanaki는고통
좋소이다
2016-03-17 23:48:04
추천0
흑사사키
감사합니다
2016-03-18 19:12:26
추천0
Tiesto
흑사사키... 진정한 닉값...
2016-03-17 23:55:32
추천0
흑사사키
감사요~
2016-03-18 19:12:43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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