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키의 대사가 엔딩방향을 예고하는것만 같네요
넌 어딜가도 구원받지 못하는구나 카네키.. 라는 대사가 계속 와닿죠
저번에 카네키가 야모리 같은상대를 만나서 변화를 겪을때
아리마처럼 성격이 변할거같다고 했었는데
아마 무표정으로 썰어나가면서 목적을 달성하고 자신을 보니 공허한 마음만 들고
혼자남겨지게 되어 돌아갈곳이 없다면서 무릎꿇고 멍하니 울고있는 모습으로 끝나지않을까 .. 생각이드네요
보너스짤
니시키의 대사가 엔딩방향을 예고하는것만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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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키의 대사가 엔딩방향을 예고하는것만 같네요
넌 어딜가도 구원받지 못하는구나 카네키.. 라는 대사가 계속 와닿죠
저번에 카네키가 야모리 같은상대를 만나서 변화를 겪을때
아리마처럼 성격이 변할거같다고 했었는데
아마 무표정으로 썰어나가면서 목적을 달성하고 자신을 보니 공허한 마음만 들고
혼자남겨지게 되어 돌아갈곳이 없다면서 무릎꿇고 멍하니 울고있는 모습으로 끝나지않을까 .. 생각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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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들은 구원받았는데 본인은 못받은 그런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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