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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키는 이미 척안의 왕을 만났다

김gh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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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LV3 | Exp.4%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11,694 | 작성일 2014-08-25 11: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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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본 정주행하던 중에... 아오기리전 끝나고 니코는 '척안의 왕은 없다'고 했죠. 그리고 소우타에게 한 말을 위에 카네키에게도 한 듯 합니다. 그리고 나서 카네키의 대사는 '그 녀석' 이건 가상의 인물이 아니라 적어도 한번쯤은 대면한 적 있는 대상을 가리키는 거겠죠. 그런 의미에게 척안의 왕일 가능성이 있는 건 카네키가 만났던 타타라, 에토, 노로 이 세 사람인데 카네키는 이 세 사람을 모두 만났었죠. 정리하자면 척안의 왕=타타라, 에토, 노로 중 한 사람. 척안의 왕=척안의 올빼미는 확실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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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키켄

저도 이부분 읽으면서 녀석이 대체 누구고 척안의 왕이 없다는건 또 뭔소린가 했는데...
타타라 에토 노로 중 한 명이라면 에토가 가장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2014-08-25 18: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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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ghoul

그쵸? 하지만 노로의 그 재생력을 생각하면 노로도 상당히 수상...
카네키가 특수한 하프여서 남들보다 재생력이 뛰어난 것 처럼
노로의 재생력도 뭔가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2014-08-25 18: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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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니코

같은분들인줄알았네. 소름

2014-08-25 19: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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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치파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08-25 20:55:58

[신고]

카네키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08-26 00:04: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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