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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키 카쿠쟈추측

도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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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0/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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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 Exp.46%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11,319 | 작성일 2016-04-21 22: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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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체카쿠쟈가나온다는 말을들어서 글을써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카구네는 그사람의 상상력을바탕으로 외형이결정되잖아요. 그래서 처음 카구네 외형이 리제하고비슷하기도했고, Re초반에 츠키야마카구네처럼쓰기도하고 등등 그리고 처음 반카쿠쟈나올때 야모리에게 고문당한걸바탕으로 외형이 지네가되었죠. 그럼Re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것이 무엇일까 생각하니 두명이 나오더라고요. 에토랑 아리마!! 이거 진짜가능성큰듯 이중에서 더오래보고 존경(?)하는 아리마처럼 외형이 변할거같아요. (뭔가 이상한데처음 떠올린 단어들은 이런게아니였는데..?) 암튼 아리마느낌이 나게변하지않을까싶어요. 사신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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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YYYYYYYYYY

좋은 의견이시군요.. 카네키가 사신화되면 외형이 어떻게 될지 기대됩니다.

2016-04-21 22:51:39

추천0

[신고]

지읒

카네키가 리제의 카구네를 가졌던 것은 리제의 카구네를 상상해서가 아니라 리제의 카구호를 이식받았기 때문입니다. 상상력만으로 카구네의 모양이 결정된다면 카네키의 카구네와 야스히사 자매의 카구네가 같았던 것이나 마츠리가 카구네의 흔적으로 로제발트 가 구울의 존재를 유추한 것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에토와 아리마 둘 중에서 카네키의 카쿠자에 영향을 끼쳤다고 추론할 수 인물은 에토입니다. 1부 1화에서 카네키가 상상한 구울의 모습이 에토의 카쿠자와 비슷한 것으로 보아 카네키의 상상력은 오래 전부터 소설을 통해 영향을 끼쳐온 에토와 이미 닮았던 것을 알 수 있고, 2부 :re 33화에서 동족포식을 한 구울의 카구네는 달라질 수 있다는 설명으로 보아 카쿠자는 동족포식에 강하게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카네키는 에토를 동족포식했습니다. 아리마는 단지 카네키에게 정신적으로만 영향을 끼쳤을 뿐이지만 에토는 정신적인 것을 포함해서 육체적으로도 영향을 끼쳤기 때문에, 카네키의 카쿠자는 아리마가 아닌 에토를 닮아야 합니다. 실제로도 카네키의 카구네는 에토의 것을 닮았고요.

2016-04-22 00:03:51

추천1

[신고]

흑사사키

백발이 된다면 아리마 하고 비슷하게 되겠네여

2016-04-22 04:57:51

추천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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