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무명 대려간 사람이 암존의 혈맥을 치료해준놈이다라는 설이 있었는데
강룡을 대려간건 흑란
무명은 행방불명이어서
저런추측이 한번 나왔는데 솔직히 신박한 설이긴 했지만
류작가님이 지금 그정도 스토리를 짤능력까진 안되시는거 같으니..
예전에 무명 대려간 사람이 암존의 혈맥을 치료해준놈이다라는 설이 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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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무명 대려간 사람이 암존의 혈맥을 치료해준놈이다라는 설이 있었는데강룡을 대려간건 흑란 무명은 행방불명이어서 저런추측이 한번 나왔는데 솔직히 신박한 설이긴 했지만 류작가님이 지금 그정도 스토리를 짤능력까진 안되시는거 같으니..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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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탈출할 힘이 없어보이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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