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룡갑이 마교쪽 물건이면 천마랑 엮을수 있을거 같은데
지금 강룡 존나 멘탈 흔들면서 꼬드기는게
딱 불교에서 석가모니 흔들던 천마랑 비슷함 ㅇㅇ
(판타지 소설에서는 룬의아이들 윈터러가 딱 그짝임)
예전에 강룡이 천곡산 쳐들어가기전에
도깨비 (이 새끠 교룡갑 맞나? 다른거 같기도 하고)
느낀뒤에
그 자리에 다름아닌 불상이 있었다는것도 의미심장하고
불상 보면서 일순간 마음의 안정을 찾게 묘사된것도 심상치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