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연출보면 다른 인격이나 빙의된거랑은 거리가 먼데 왠 주교빙의 썰이 오고감
탈진과 죽음의 공포를 느끼게할 상대에 의해 죽은뒤 환생하는것으로 설명되고
강룡을 기억못하고 죽음에 이르게한 '신선림'의 늙은이가 어딧냐는 말에서 그뒤 다시 기억하는 연출까지
이미 마교대전 당시의 주교와는 거리가 먼 대사임
오늘 연출보면 다른 인격이나 빙의된거랑은 거리가 먼데 왠 주교빙의 썰이 오고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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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연출보면 다른 인격이나 빙의된거랑은 거리가 먼데 왠 주교빙의 썰이 오고감탈진과 죽음의 공포를 느끼게할 상대에 의해 죽은뒤 환생하는것으로 설명되고
강룡을 기억못하고 죽음에 이르게한 '신선림'의 늙은이가 어딧냐는 말에서 그뒤 다시 기억하는 연출까지
이미 마교대전 당시의 주교와는 거리가 먼 대사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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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신선림의 늙은이들' 이라는 대사가 나오면 안됫음
중원의 ~들 이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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