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천신군은 암존 죽일려고 절기 날린건 빼박임
뒷치기 맞고.. 개빡.. 절기
이 후 강룡에게 이르길
보다시피
파천신군은 암존이 이미 죽었을거라 거의 확정 하다시피 말합니다.
그리고 덧붙이길 만에하나 `강룡`이 살아있는 암존을 만나게 되면 그 즉시 알아 볼수 있을것이며.
최대한의 전력을 내지 않으면 목숨을 잃게 될지도 모른다는 경고를 하죠
머 파천신군이. 암존이 자연사 했을거라 생각해서 강룡에게 그리 말했다고 하시는 분도 있던데 ㅡㅡ:
상식적으로 생각해 봅시다..
파천신군이 생각하길
암존이 이미 자연사 했거나 그에 가까운 긴박한 상태에 처했 다고 생각했다면
자신과 동일시하던 강룡에게 늙존에 대하여 이르길 `만에 하나 훗날 만나게되면 그 즉시 알아볼수 있을것이며
너의 최대한의 전력을 내지 않으면 목숨을 잃을 지도 모를 것이라고
얘기 할 필요가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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