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룡 쑤레기 같은 넘 진짜로 미라 됐나 보네요
진가령은 딱 보니까 강룡 제압한 상태로 넘겨줄 마음은 없고시간 질질 끌다가 모친 구출하고 막사평이랑 뜨려고 한 거 같은데
그런 계획이었다면 우선 강룡을 진짜로 넘겨줄 마음은 처음부터 없었으니 저기 있는 미라는 굳이 진퉁 강룡이 아니어도 되긴 하는데
진가령이 강룡 생각하면서 너의 도박 같은 방식은 참고조차 못된다고 했는데 그게 강룡이 저번에 했던 방식을 두고 말하는 건지 둘이 더 짜놓은게 있는지는 모르겠군요
하여튼 담주면 드디어 막사평 vs 진가령이....
막사평도 진가령 무공 보고 별로 쫄지 않은 상태인거 보면 믿는 구석은 있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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