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간 현역 운디네로 활동하면서 최고령 운디네 기록을 세운 사람으로, 현재는 50세. 과거에는 '전설의 대요정'이라 불렸고, 지금은 모든 운디네들이 존경을 담아 그랜드 마더라고 부르고 있다. 이제는 운디네 업계에서 은퇴한 뒤 시골에서 여유롭게 생활하고 있지만, 네오 베네치아에서 벌어지는 각종 행사에 원로격으로 참석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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