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틀러가 그란돈의 세포에서 추출한 혈통인자와 지라치의 혜성 에너지를 이용하여 인공적으로 그란돈을 만들어내려 하였지만 오히려 실패되면서 파괴의 본능만을 가진 괴수 '메타 그란돈'이 탄생하게 되었다. 인간이나 파운스에 사는 모든 포켓몬들 등 여러 생명체를 잡아 흡수하지만, 지라치의 힘으로 소멸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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