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스포츠 팀의 일원. 출연작은 KOF 94, 98, 98UM. 전직 NBA 스타였지만 농구에 흥미를 잃고 빠른 은퇴를 선택, 이후 평소 흥미가 있던 공수도를 익혀 KOF에 참가했다. 상징적인 대사는 "걸렸다, 헬 바운드!". 이 대사를 말한 후 반드시 상대방에게 당해서 뻗는 것이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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