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우리 앞에 나타나 입단하게 된, 수수께끼에 싸인 이국에서 온 유학생. 연기와 일본어에도 의욕이 넘치지만, 일본어를 잘못 기억하는것이 옥의 티. 농담인지 진담인지 모를 발언을 반복하여 주위를 혼란시키지만, 봄조의 무드메이커이기도 하며 그 자리의 분위기를 누그러트릴 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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