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파라의 스카우트 마스코트 중 하나. 어미로는 '쿠마'을 붙이며, 본명은 "클라우스 헨릭 폰쉐타 폰 보겔 슈트로벨 캐쉬 드 라마네쳐 3세". 아이돌을 발굴하는 프로듀서 겸 매니저 역할을 수행하는 마스코트 이다. 낙제생인데도 불구하고 굉장한 근자감의 소유자. 늘 자신을 넘버원이라 부른다. 기본적으로 건방지지만 마음씨는 따뜻하다. 대강대강 노는것 처럼 보여도 아이돌을 잘 챙겨주며 숨어서 열심히하는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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