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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키 익스텐드완결작
JinkiExtend
ジンキ・エクステンド
최근수정 2012-02-24 11:23:24
유저평점
마스터평점
랭킹: 13209위 -43 인기도: 17,824 프리미엄: 143 감정가: 11,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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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 : TV
화수 : 12
러닝타임 : 23분
등급 : 15세
방영일 : 2005.01.05
종영일 : 2005.03.23
장르 : 메카,공상과학
프로듀서 :  Feel FUNimationEntertainmentL
홈페이지 : 

배경

시대적 배경:현대

공간적 배경:일본과 베네수엘라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x

Wikipedia:en.wikipedia.org/wiki/Jinki:_Extend

Baidu:www.baidu.com/s

줄거리

프라모델 제작이 취미인 아오바는 어느날 갑자기 거의 납치되다시피 남아메리카의 베네수엘라로 가게된다. 북미의 그랜드 캐년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만큼 크고 작은 절벽들이 장관을 이루는 그곳의 풍경은 실로 장엄하기 그지없었다. 그러나 그 땅에는 코다이진키(古代人機-고대의 인간형 병기)라 불리는 거대한 기계병의 파괴가 이어지고 있었다. 이에 대응하여 인류는 앙헬이라는 조직을 창설하여 또다른 진키로 맞서고, 아오바는 조주(일종의 파일럿을 일컫는 이 작품내 고유 용어)가 되었다. 
그 후 3년. 원인모를 거대한 폭발로 수많은 인명을 앗아가 로스트 라이프(Lost Life)라 명명된 현상이 전 세계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한다. 이 사건은 쿔이 일으킨 것으로 앙헬은 이들을 상대로 사투를 벌인다. 3년전의 기억을 잃어버린 소녀 아카오는 조주가 되어 싸우고, 그런 그녀의 곁에 다양한 소녀들이 모여든다. 
어느날 갑자기 베네수엘라로 가서 조주가 된 아오바, 그리고 3년후의 도쿄에서 새로이 조주로 성장한 아카오. 시간과 공간이 다른 곳에서 펼쳐졌던 이 두 소녀의 이야기를 이어주는 실마리는 무엇인가? 쿔과 앙헬의 전투가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는 아직도 의문에 싸여 있는데..

츠나시마 시로가 맥가든社의 <월간 코믹 블레이드>에 연재 중인 만화를 원작으로 하여 제작된 작품. 2005년 1월 5일부터 TV 아사히를 통해 매주 수요일 새벽 2시 12분에 방영된다. 츠나시마 시로의 진키 시리즈는 4권 완결인 [진키-인기(ジンキ—人機—) 와 2005년 1월 현재 연재중인 [진키 : 엑스텐드 (JINKI:EXTEND)] 가 있는데 이중 2부에 해당하는 내용이 애니메이션화 된 것이다. 이중 애니메이션 본편과 직접 연관이 있는 [진키 : 엑스텐드]는 국내에도 동명의 만화책으로 출간되엇다. 

이 작품은 서로 다른 공간과 시간 속에서 싸우던 두 소녀의 이야기를 동시 진행처럼 보여주는 독특한 구성을 택했다. 이런 구성은 별개인 듯하면서도 서로 미묘하게 얽혀있던 아오바와 아카오의 이야기를 하나로 이어주는 구심점이 무엇인가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키는데 일조할 듯하다. 미소녀 메카닉 액션을 표방하는 작품인 만큼 미형 캐릭터 자체에 대한 관심도 적지 않은 작품이다. 각본을 담당한 아라카와 나루히사씨가 <강철천사 쿠루미>, <세라핌콜>, <리제르마인> 등의 미소녀 할렘계 장르에 강세를 보인 바 있는 스탭이란 점 역시 주목할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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