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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검 크라이시스완결작
Bubblegum Crisis
バブルガムクライシス
최근수정 2012-02-24 19:56:24
유저평점
마스터평점
랭킹: 13105위 -12 인기도: 16,010 프리미엄: 375 감정가: 10,673
모든 디비관리는 HELIX팀에게 도움을 받습니다.
타입 : OVA
화수 : 8
러닝타임 : 41분
등급 : 12세
방영일 : 1987.02.25
종영일 : 1991.01.30
장르 : 어드벤처,메카,공상과학,소년
프로듀서 :  AIC Artmic Youmex Animeigo
홈페이지 : 

배경

시대적 배경:2032년, 근미래.

공간적 배경:메갈로시티 도쿄.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www.anime-int.com/works/bubblegum/crisis/

엔하위키:http://mirror.enha.kr/wiki/%EB%B2%84%EB%B8%94%EA%B2%80%20%ED%81%AC%EB%9D%BC%EC%9D%B4%EC%8B%9C%EC%8A%A4

Wikipedia:http://en.wikipedia.org/wiki/Bubblegum_Crisis

Baidu:http://www.baidu.com/s?ie=utf-8&f=8&rsv_bp=1&tn=baidu&wd=%E6%B3%A1%E6%B3%A1%E7%B3%96%E5%8D%B1%E6%9C%BA&rsv_enter=1&rsv_n=2&rsv_sug3=2&rsv_sug4=556&rsv_sug1=2&rsv_sug2=0&inputT=4136

 

 

줄거리

서기 2032년. 각종 산업과 인종이 득시글대는 초과밀도시인 메갈로시티 도쿄. 줄여서 메가 도쿄. 일찍이 도쿄도라고 불렸었던 그곳은 7년 전에 발생했던 제2차 관동대지진의 여파로부터 겨우 회복되어 부흥을 성공하고 그곳에서 사는 사람들은 다시 평화를 만끽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배경 뒤에는 부흥의 한편으로 급속히 진보된 과학기술과 여러 인종의 유입으로 부를 얻은 사람들과 거꾸로 가난한 생활을 강요받는 약한 사람들의 존재가 부각되고 약한 사람들이 어쩔 수 없는 환경에서 벌이는 범죄는 이미 일상다반사이다. 또한, 본래 어려운 환경 아래에서 작업용으로 개발되었던 아인인 "부머"가 사용되는 범죄의 급증은 앞서 말했던 대지진 때의 폭주 진압을 임무로 맡고 있었던 AD폴리스들조차도 버거운 상대였다.

 

메가 도쿄에 세워진 패션 빌딩인 "LADYS633"에 있는 란제리 가게인 "실키 돌". 그곳의 사장직을 맡고 있는 미녀인 시리아 스팅그레이에게는 겉보기에는 평범한 미녀이지만, 그녀에게는 다른 얼굴이 존재한다. 그것은 현재 이 마을을 실질상 지배하고 있는 초집합 기합체인 "게놈"에게 암살당한 아버지의 원수를 갚고, 마을에 만연하는 비합법 부머로부터 약한 사람들을 구해주기위해 결성한 시리아 일행 미녀 4명으로 구성된 어둠의 징벌인 "나이트 세이버즈"였다. 부머 범죄를 조종하는 게놈의 임무에 나이트 세이버즈는 맞서 싸워간다.

 

1980년대에서 본 근미래의 서기 2032년. 메가 도쿄(옛 도쿄도)를 무대로 어둠의 징벌인인 "나이트 세이버즈(약칭 KS)"의 활약을 그리는 이 작품은 한때 큰 붐을 이끌었던 OVA와 "미소녀(KS를 시작으로 여러 히로인들)", "메카닉(하드 슈츠를 시작으로 여러 메카)", "에로하고 그로테스크(히로인들의 누드와 부머의 생물적 묘사)"의 삼박자가 맞춰져서 큰 인기를 끈 시리즈가 되었다. 처음에는 총 13작의 플롯이 짜여져 있었으며, 9작 이후로 제작할 예정이었지만, 사정으로 인해서 8작으로 일단 막을 내렸다. 후에 제작 스튜디오를 옮겨서 타이틀을 "버블검 크랏슈!"로 개명하여 시리즈를 속행하였지만, 결국 짧게 끝나버리고 말았다.

 

그러나, 파생작품은 많아서 번외편 OVA 시리즈인 "AD.POLICE"나 아트믹 도산 이후로 AIC가 가진 판권을 이용한 리메이크 TV 시리즈인 "버블검 크라이시스 TOKYO 2040"이 발매되고, "버블검 크라이시스 TOKYO 2040"에서부터는 TV판 "A.D.POLICE"와 그 번외편에 해당되는 "PARASITE DOLLS"가 파생되었다. 높은 인기를 얻어서 2009년에는 싱가포르, 일본,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중국, 영국. 이렇게 6개국이 공동제작하여 실사 영화화가 결정되었고, 2012년 극장판 공개를 목표로 제작하고 있다고 보도되었지만, 그리고나서 추가 보도는 없고 2014년 8월 현재까지도 제작 상황은 불명이다.

 

"버블검 크라이시스" OVA 시리즈는 1987년부터 1991년에 걸쳐서 총 8권으로 완결이 났다. 버블검 크라이시스 OVA는 첫 부분의 도입부부터 훌륭하다. 조용한 BGM에서 컷인하는 하드 슈츠와 부머의 액션과 박진감 넘치는 음향. 메카 액션은 총 합해서 약 3번이지만, 그 어느 것을 따져도 훌륭하다. 하드 슈츠의 화려하고 파워풀한 몸놀림, S마인, 너클 가드 등. 설정과 탑승자의 캐릭터를 살린 여러 액션들. 특히, 린나의 로드 커터 액션은 꼭 보기를 추천한다. 유리를 깨서 빌딩에 숨어드는 프리스의 액션도 화려하다. 이어지는 OP도 우수. 각 캐릭터들의 일상을 잠시 보여주는 내용도 나무랄데 없다. 요즈음은 교토 애니메이션작에서 자주 볼 수 있지만 당시로서는 굉장히 신선한 연출이었다.

 

본편은 전편 모두를 합쳐서 콘티, 레이아웃에 여념이 없다. 제대로 모든 캐릭터가 "온몸을 사용하여" 연기를 해주고 있다. 어른의 분위기가 만점인 근미래 액션 애니메이션작으로서는 최상급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히로인들은 여느 남자보다도 강인하고 매력적인 여성들뿐이다. 성우들의 연기도 이에 맞춰서 상당히 훌륭하다. 연약한 여성으로서의 모습이 없으며, 강인한 여성으로서의 목소리가 거기에 있었다. 보고 있자면 질리지 않는 애니메이션이다. 

 

 

설정

하드 슈츠(ハードスーツ)

멤버들의 보디 라인에 맞춰서 제작된 전투용 강화복. 장착자의 신체능력을 비약적으로 증가시킨다. 시리아의 아버지가 연구 개발한 것으로 설계도를 기반으로 나이트 세이버즈 결성과 함께 각 멤버에 맞춰서 완성시켰다. 9~10배의 근육 증강 배율과 내장된 멤버 고유의 무장, 장비는 장착자에게 부머와 대항할 수 있는 전투능력을 가져다준다. 외관은 곡선으로 구성된 유기적인 폼을 가진다. 투 슈즈로 까치발을 한듯한 상태와 하이힐을 신은듯한 발끝의 상태 때문에 각부는 길다. 각 슈츠의 컬러링은 프리스는 파란색, 시리아는 옅은 청록색, 린나는 황록색, 네네는 상반신은 파란색, 각부는 핑크를 베이스로 한 것으로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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