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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판타지: 더 스피릿 위드인완결작
Final Fantasy: The Spirits Within
ファイナルファンタジー
최근수정 2012-02-24 19:59:24
유저평점
4
마스터평점
랭킹: 12770위 -13 인기도: 11,559 프리미엄: - 감정가: 7,706
모든 디비관리는 HELIX팀에게 도움을 받습니다.
타입 : 영화
화수 : 1
러닝타임 : 1시간40분
등급 : 12세
방영일 : 2001.07.02
종영일 : 
장르 : 공상과학
프로듀서 :  SquareEnix
홈페이지 : 

배경

시대적 배경:2065년.

공간적 배경:지구>미국.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www.allcinema.net/prog/show_c.php?num_c=233818

위키:https://namu.wiki/w/%ED%8C%8C%EC%9D%B4%EB%84%90%20%ED%8C%90%ED%83%80%EC%A7%80%3A%20%EB%8D%94%20%EC%8A%A4%ED%94%BC%EB%A6%BF%20%EC%9C%84%EB%93%9C%EC%9D%B8

Wikipedia:https://en.wikipedia.org/wiki/Final_Fantasy:_The_Spirits_Within

Baidu:http://www.baidu.com/s?ie=utf-8&f=8&rsv_bp=1&rsv_idx=1&tn=baidu&wd=%E6%9C%80%E7%BB%88%E5%B9%BB%E6%83%B3%3A%E7%81%B5%E9%AD%82%E6%B7%B1%E5%A4%84&rsv_pq=b7df371f0008b528&rsv_t=5cdaELTzGlMtiTgBRMs4aBWbyYsPLs57AiiAvgmBCMvykp23fbKFQDGJ0SQ&rsv_enter=0&rsv_sug3=6&rsv_sug1=4&rsv_n=2&inputT=13207&rsv_sug4=13221

 

 

줄거리

서기 2065년의 지구. 일찍이 운석과 함께 나타난 수수께끼의 침략자인 팬텀의 내습을 계속 받아 인류는 지금껏 없었던 엄청난 위기에 빠진다. 어떤 물질도 통과해서 나아가고 그 어떠한 무기도 통하지 않고 만지기만 해도 목숨을 빼앗기는 무적의 존재들에게 남겨진 인류는 바리아 시티에 살면서도 생명력을 병기로 바꿔 이용하여 아주 미약한 저항을 계속하고 있었다. 이때, 늙은 과학자인 시도와 여성 과학자인 아키는 팬텀을 무력화하는 융화 파동을 발견, 이것을 가지고 있는 8개의 생명체를 찾아 인류를 구하려고 하고 있었다. 한편, 정부는 최종 병기를 이용하여 팬텀의 본거지, 운석을 쳐 한 번에 전쟁을 종결시켜 지구를 지키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이윽고 알게 되는 놀라운 팬텀의 정체와 생명 파동의 관계. 과연 지구의 운명은?

 

파이널 판타지: 더 스피릿 위드인은 2001년에 개봉된 세계 최초의 풀 CG를 사용한 SF 영화이다. 비디오 게임인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부모와도 다름없는 존재인 사카구치 히로노부가 담당한 첫 영화 작품이기도 하다. 사카구치 히로노부가 이끄는 스퀘어(현 스퀘어 에닉스)와 할리우드 스태프가 손을 잡아 기술 개발비를 듬뿍 넣어 제작비 총액이 무려 167억 엔이나 들어 제작된 3D CG 영화이다. 리얼 모델만이 "연기자"가 된 세계 최초의 풀 CG 영화이다. 일찍이 일본에서 RPG가 횡행했던 시절에 2대 RPG로서 "드래곤 퀘스트"와 함께 히트한 황금시대를 이끈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를 만들어낸 사카구치(당시 스퀘어의 부사장)가 2001년에 "파이널 판타지" 의 이미지 작품으로서 가이아 이론을 테마로 그린 SF 작품이다.

 

후에 해외에서 제작 발표된 FPS 계열 액션 RPG인 "Mass Effect"의 제3작에서 아트 디렉터를 담당한 Derek Watts가 해외 매거진의 인터뷰에서 ""Mass Effect"는 사카구치가 감독한 CG 영화인 "Final Fantasy: The Spirits Within"에 큰 영감을 얻었으며 실제로 GUI나 Normandy호의 디자인도 영화를 참고하였다"라고 언급하였다. Watts는 지금도 개발팀 내에서 영화 내용을 확인하기도 한다고 한다. 영화 공개 당시는 영화 음성, 일본어 자막을 사용한 자막 슈퍼 판으로만 개봉되었다. 후에 발매된 DVD 판에는 더빙판도 존재한다. 또한, DVD 판에는 같은 작품 등장인물이 "스릴러(마이클 잭슨)"의 댄스를 추는 오마케 영상도 들어가 있기도 하다. 헤이세이 13년도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에서 심사 위원회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2001년 6월에 개봉된 미국에서는 흥행하지 못했기 때문에 개봉은 수일에서 수주 간에서 끝났다. 제작비 1억 3700만 달러(157억 엔)에 비해서 미국 전역에서의 흥행 수입은 겨우 3200만 달러이며 이것은 흥행으로서 보는 경우에 완전한 대실패이다. 최종적인 적자액은 "천국의 문"이나 "인천!"을 상회하는 약 5190만 달러에 이르렀다. 이 기록적인 대부진은 기네스북에 오를 정도였다(실제로는 이 작품이 개봉되기 6년 전에 개봉된 "컷스로트 아일랜드"가 약 1억 달러의 적자를 기록하였기 때뭉네 기네스 기록 그 자체라는 말이 아니다. 어디까지나 참고 비교라는 말이다). 미국에서 3개월 늦게 개봉된 일본에서도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미국에서 기록적인 대실패를 했다는 소문이 들려와 실패작이라는 평판이 일본에도 돌았으며 미국에서 개봉한 바로 다음 달에 스튜디오 지브리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개봉되어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후에 상영 기간이 대폭으로 연장될 정도로 공전절후한 히트작이 되었던 것도 하나의 이유였다. TV에서 한 광고 활동의 메인 매개체가 일본 TV≒요미우리(아마 민영 방송 시청률 경쟁에서 탑이었기 때문에)였다. 그러나, 당연하게도 "파이널 판타지"보다도 (스튜디오 지브리에는 일본 TV의 자본도 들어가 있다) 같은 그룹인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돋보이게 만들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사전에 한 광고 활동도 완전히 실패로 돌아가 미국과 마찬가지로 빨리 개봉이 끝났다.

 

감독인 사카구치는 "겨우 만든 영상미도 자막 때문에 충분히 감상할 수 없게 되고 더빙 판을 상영하지 않았던 것도 하나의 원인"이라고 말하였다.

 

 

설정

팬텀(ファントム)

어느 날 지구에 떨어진 운석에서 출현한 실체를 가지고 있지 않은 지구 외 생명체. 평소에는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투명한 형태이지만, 시도 박사가 발견한 "오베 에너지"라고 불리는 특수한 생체 정신파를 포함한 물체로 닿으면 몸에 전기가 돌아 오렌지색 모습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다. 작중에서 등장한 팬텀은 사람의 모습과 매우 닮은 휴먼 클래스와 날개가 달린 거대한 뱀 같은 모습과 거대한 곤충 같은 모습의 메타 클래스가 등장한다. 접촉하기만 해도 인간의 정신이 육체에서 떨어져 나가 사망하고 만다. 

 

가이아 이론(ガイア理論)

별이 하나의 생명체이며 별에도 인간이나 동식물과 똑같은 생명을 가지고 있다는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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