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하라 일가가 잠시 맡아준 노하라 히로시의 회사 부장님의 고양이. 나름 족보있는 페르시안 고양이로 고급 캣푸드만 먹으며 몸값은 무려 26만엔(국내판은 130만원)이름이 너무 길어서 부장은 줄여서 "미미(나비)"라고 부른다고 한다 비범하게도 노하라 일가가 잠시 한눈판사이에 창문을 열고 가출하는듯 싶더니 시로의 개집을 차지하고 잠까지 자더니 시로가 울자 하악질로 위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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