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로리네 집 장녀. 섬세하고 도덕적인 성격이지만 내숭끼가 있다. 너무 섬세해서 충격적인 일을 보거나 너부리한테 독설을 들으면 곧 기절한다. 가을이 되면 목에 가래가 낀다고 땅에다 뱉지 않고 츠치당고(우리말로는 진흙찐빵)를 빚는 버릇이 있다. 얘기를 봐서는 가래를 거기에다 넣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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