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 여성 생일 : 정보신청 키/몸무게 : 정보신청
한때 뒷골목의 갓 마더라 불린 점쟁이였지만, 영감이 점점 떨어지는데 자식들 짐은 되기 싫다고, 돈 많은 호구가 오기를 기대하며 사기나 치는 신세였다.